×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대규모 총선 차출?…민생 제치고 공천 논의, 국민에 예의 아냐”
대통령실은 17일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대통령실 참모들이 대규모 차출될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에 대해 “어이없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대통령실과 당이 힘을 합쳐서 민생과 국가 중장기 전략과제에 힘을 쏟아야 할 때”라며 이...
2023.04.17 16:50
尹대통령 “현대판 음서제 뿌리 뽑으라”… ‘고용세습’ 강경 대응 시동[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부모 찬스로부터 소외된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일명 현대판 음서제인 고용세습을 뿌리 뽑으라”고 고용노동부와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기회의 평등을 무너뜨려서 공정한 기회를 원천 차단하는 세습 기득권과 싸워야 한다&r...
2023.04.17 16:40
[속보] 대통령실 “총선 차출?…민생 제치고 개각·총선 논의, 국민에 예의 아냐”
[속보] 대통령실 “총선 차출?…민생 제치고 개각·총선 논의, 국민에 예의 아냐”
2023.04.17 16:22
[속보] 대통령실 “고용세습, 채용비리 다름없다…단호한 처벌로 원천차단”
[속보] 대통령실 “고용세습, 채용비리 다름없다…단호한 처벌로 원천차단”
2023.04.17 16:20
대통령실, ‘부산 엑스포’ BIE 실사 후 ‘불안 제거’·‘유치 청신호’ 기대감
대통령실은 17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부산을 실사한 뒤, 기존의 ‘불안 요소’들을 해소하고 놀라움과 만족감을 보였다며 ‘유치 청신호’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불꽃 같은 치열한 백병전이 펼쳐지고 있다&rdqu...
2023.04.17 16:19
대통령실, 野 김태효 해임건의에 “누구에게 도움되는 일인가”
대통령실은 17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한국 국가안보실 도·감청 의혹 대응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김태효 안보실 1차장 해임 요구를 일축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차장이 미국 출장도 다녀왔지만, 외교 최일선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여러 가지...
2023.04.17 15:53
대통령실 “500만원 벌금 내고 계속 고용 세습한다면 국민이 용납하겠나”
대통령실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근절 지시한 ‘고용세습’ 문제와 관련해 “(벌금) 500만원이 작기 때문에 ‘우리는 500만원 벌금내고 계속 고용 세습하겠다’, 만약 그렇게 나온다면 우리 국민이 용납하시겠나”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
2023.04.17 15:44
尹대통령 “과학적·객관적 재평가 통해 4대강 보 활용 적극 강구”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기후위기로 극심한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재평가를 통해 4대강 보 활용방안을 적극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윤 대...
2023.04.17 15:35
[속보] 대통령실 “고용세습, 자유·연대 훼손…반드시 타파”
[속보] 대통령실 “고용세습, 자유·연대 훼손…반드시 타파”
2023.04.17 15:26
[속보] 대통령실, 野 김태효 해임건의에 “누구에게 도움되는 일인가”
[속보] 대통령실, 野 김태효 해임건의에 “누구에게 도움되는 일인가”
2023.04.17 15:22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영상] 로망의 가평 한옥주택이 겨우 1억대...귀한 한옥집 반값된 이유 [부동산360]
나만의 별장을 꿈꾸는 세컨하우스 수요자들 중에선 한옥주택에 대한 로망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한옥주택은 주택 수 자체가 많지 않고 양옥에 비해 공사비, 수선유지비 등이 많이 들어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경기도 가평의 한 한옥주택이 경매시장에 나와 가격이 1억원대까지 떨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경매시장에서도 희소한 한옥주택이 감정가 약 3억6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가격이 반토막났는데요. 세컨하우스 수요가 꾸준한 가평 입지에 희소성이 높은 한옥주택의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