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새출발 한일 관계 속도”…기시다 “셔틀 외교 재개 매우 기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일정상회담에 앞서 “(한일 정상간) 셔틀 외교의 복원에 12년이 걸렸지만 우리 두 사람의 상호 왕래에는 두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새로 출발한 한일관계 속도 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
2023.05.07 16:49
[속보] 尹 “새롭게 출발한 한일 관계, 속도 내고 있다”-한일 확대 정상회담
“기시다 방한 환영…엄중한 국제 정세에 한일 협력 필요” “보편적 가치 공유하는 한일 양국이 더 끈끈한 연대로 국제사회에서 더 협력해 나가야”
2023.05.07 16:47
[속보] 尹대통령-기시다, 확대 회담 시작
尹대통령-기시다, 소인수 회담 종료…확대 회담 시작
2023.05.07 16:42
[속보] 尹-기시다, 소인수 회담 종료…이어서 확대회담
尹-기시다, 소인수 회담 종료…이어서 확대회담
2023.05.07 16:32
박대출 “사룟값 못받자 ‘개버린’…” 文비하 논란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사룟값 못받자 키우던 개 버린 뒤 개모델 달력 팔다가 새로 문 연 책방 수입도 챙겼다”고 말했다. 다만 박 의장이 사용한 ‘개 버린’이란 표현은 극우 커뮤니티를 비롯한 강성 여권 지지자들이 문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한 용어인 만큼 논란...
2023.05.07 16:24
尹대통령-기시다, 정상회담 시작…‘국빈급’ 공식 환영식도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이 마주 앉은 것은 윤 대통령이 지난 3월16일 일본을 방문한 후 52일 만이다. 기시다 총리의 답방으로 12년 만의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복원됐다. 정상회담은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 순으로 진행...
2023.05.07 16:08
또 논란? 태영호 “‘보좌진 예배’ 문제 삼았다? 사실 아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일요일 예배에 참석한 보좌진을 나무랐다는 내용의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모 언론 기사에서 제가 보좌진 근무 형평성을 위해 3개월씩 일요일 지역구 교대 근무를 말하는 과정에서 한 보좌진이 일요일에 근무가 어렵다고...
2023.05.07 16:07
[속보] 尹대통령-기시다, 소인수 회담 시작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소인수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정상회담은 소인수 회담→확대회담 순으로 진행된다.
2023.05.07 15:53
[속보] 尹대통령-기시다, 곧 정상회담…소인수→확대회담 순
尹대통령-기시다, 곧 정상회담…소인수→확대회담 순
2023.05.07 15:51
[속보] 한일정상 부부, 공식 환영식 진행…잠시 후 정상회담 돌입
] 한일정상 부부, 공식 환영식 진행…잠시 후 정상회담 돌입
2023.05.07 15:42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