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고작 0.1%P 상승…尹대통령 ‘방미 성과’ 가린 ‘태영호 녹취록’[數싸움]
국빈 방미에서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에 그쳤다. 대통령실 당무개입 논란이 불거진 ‘태영호 녹취록’ 사건의 여파가 방미 효과를 상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실시한 5월 1주 차 주간 집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4.6...
2023.05.08 20:41
김건희 여사, 유코 여사와 리움미술관 방문…“양국 간 풍성한 교류 기대”
김건희 여사는 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배우자 기시다 유코 여사와 함께 이틀 연속 친교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풍성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함께 찾은 유코 여사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
2023.05.08 18:35
“‘낭만 검객’ 尹, ‘대중친화적 국가경영자’로 거듭나야” [용산실록]
대통령리더십연구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윤 대통령의 리더십을 평가하면서 윤 대통령의 성격을 ‘낭만검객형’으로 요약했다. 그러면서 취임 1년을 맞아 ‘낭만’은 대중친화력으로, ‘검객’은 국가경영자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은 윤 ...
2023.05.08 18:00
대통령실, 기시다 ‘과거사’ 언급에 “12년간 냉각 생각하면 중요한 진전”[종합]
대통령실은 지난 7일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과거사 발언’에 대해 “물론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난 12년 동안 냉각된 관계를 생각하면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기시다 ...
2023.05.08 17:08
[속보] 대통령실, 기시다 ‘과거사’ 언급에 “12년간 냉각 생각하면 중요한 진전”
대통령실은 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관련해 유감을 뜻을 나타낸데 대해 “12년간 (한일관계) 냉각을 생각하면 중요한 진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12년간 냉각됐던, 특히 지난 정권에서 사실상 방치하...
2023.05.08 16:28
[속보] 대통령실, ‘기시다 과거사 발언’ 관련 “정부가 日정부에 공식 요구한 것 없어”
대통령실, ‘기시다 과거사 발언’ 관련 “정부가 日정부에 공식 요구한 것 없어”
2023.05.08 16:26
[속보] 尹 “안보·산업·미래세대 교류 등 한일회담 후속조치 철저히”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에게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
2023.05.08 11:45
대통령실 “NCG 3자 확대 아니다” 진화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한미일 핵협의그룹(NCG)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실현 가능성과 한미일 3국의 안보 협력 방향이 주목된다. 8일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전날 한미일 NCG 시사 발언에 대해 “목표와 과정, 비전과 추진 과정의 차이”라...
2023.05.08 11:42
‘한일 항공노선’ 코로나 이전으로 늘린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반도체 공급망 구축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공조 강화를 천명하면서 양국간 첨단산업 분야 경제협력이 본격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의 대(對)한국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복원 조치 역시 착실히 이행 중인 만큼, 한일 협력의 걸림돌로 꼽혔던...
2023.05.08 11:39
대통령실, 尹대통령 ‘1년 간 약속’ 담은 취임 1주년 영상 공개
대통령실은 8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유튜브를 통해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의 약속’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안보·공정·국익·미래·국격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약속과 이를 지키기 위한 1년간의 행보가 담겼다”...
2023.05.08 11:38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