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전 정부, 정치이념 사로잡혀 북핵 위협 고개 돌려”
尹 “전 정부, 정치이념 사로잡혀 북핵 위협 고개 돌려”
2023.05.11 16:25
[속보] 尹 “전 정부, ‘K방역’ 자화자찬하며 정치방역…합격점 주기 어렵다”
尹 “전 정부, ‘K방역’ 자화자찬하며 정치방역…합격점 주기 어렵다”
2023.05.11 16:21
尹 “전투형 강군 만들어야…제2 창군 수준으로 대대적 변화”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군의 운영 체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 대해 창군 수준의 대대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제2 창군 수준의 대대적인 변화가 있어야 이길 수 있는 전투형 강군을 만들어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방혁신위원회 첫...
2023.05.11 14:27
국방혁신위 ‘좌장’으로 안보 일선 생환한 김관진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 위원으로 안보 일선에 복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정부 국정과제인 제2창군 수준의 ‘국방혁신 4.0’ 추진을 목표로 하는 국방혁신 기본계획을 심의·조정하게 될 국방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김 전 장관 등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국방혁신위는 지난...
2023.05.11 14:18
‘국방 혁신’ 들고 6년만에 돌아온 김관진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방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8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차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추구하는 국방혁...
2023.05.11 13:00
尹 대통령, 코로나19 ‘완전한 일상회복’ 선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이달부터 사실상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단계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의무가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전환되고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023.05.11 11:27
인적쇄신 나선 尹정부 2년차...키워드는 경제·민생
윤석열 정부가 2년 차 국정 운영 기조를 ‘경제’와 ‘민생’에 방점을 두고 정부와 대통령실 ‘2기 개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으로 강경성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을 임명했다. 강 비서관이 맡았던 산업정책비서...
2023.05.11 11:24
“의료진 협업 덕에 팬데믹 극복”…기립박수 보낸 尹, ‘엔데믹’ 선언 [전문]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한다”며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선언했다.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첫 발생한 지 3년4개월 만이다. 윤 대통...
2023.05.11 10:45
尹대통령, 40개월 만에 ‘코로나 엔데믹’ 선언…검사·치료 지원비는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다음달부터 사실상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단계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가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전환되고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
2023.05.11 10:27
尹정부 2년차 키워드는 ‘인적 쇄신’…‘수출 위기 극복’ 고삐죈다 [용산실록]
윤석열 정부가 2년 차 국정 운영 기조를 ‘경제’와 ‘민생’에 방점을 두고 정부와 대통령실 ‘2기 개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으로 강경성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을 임명했다. 강 비서관이 맡았던 산업정책비서...
2023.05.11 10:07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