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대통령 “오월정신, 반드시 계승…하나로 묶는 구심체”
尹대통령 “오월정신, 반드시 계승…하나로 묶는 구심체”
2023.05.18 10:33
[속보] 尹, 2년 연속 5·18 기념식 참석…‘오월의 어머니’들과 입장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개최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기념식 참석이다. 윤 대통령은 국립5·18민주묘지 정문인 ‘민주의 문’에서 ‘오월의 어머니’들을 직접 맞이한 뒤 함께 입장했다.
2023.05.18 10:24
尹, 집권 2년 차 ‘경제외교’ 시동…한미일·독일·EU 성과 주목
집권 2년차 ‘경제 외교’를 앞세운 윤석열 대통령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양해각서(MOU) 체결 등 경제 성과를 도출하면서, 다가올 한미일, 독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의 경제안보 성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9~21일 일본 히로시마...
2023.05.18 09:35
尹 “협력 무궁무진”…트뤼도, ‘아메리칸 파이’ 언급 “尹, 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 [종합]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17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공식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도 지난달 윤 대통령이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불렀던 ‘아메리칸 파이’ 노래가 화제에 올랐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오후 한-캐나다 정상회담 후 이어진 만찬에서 답사를 통해 &ld...
2023.05.17 22:32
尹-트뤼도 “中, 협력해야 할 경제 파트너”…북핵·인권 문제 공조도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7일 중국에 대해 ‘굉장히 중요한 경제파트너’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윤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및 중국 관련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
2023.05.17 21:07
韓·캐나다, 워홀 쿼터 年 1.2만명으로 확대…핵심광물·정보공유 협력 [전문]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7일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청년교류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를 기존 4000명에서 1만20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안보 대화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
2023.05.17 19:08
尹 “캐나다와 핵심광물 협력…워홀 쿼터 1만2000명으로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캐나다와 앞으로 더 평화롭고, 더 민주적이며, 더 정의롭고 번영하는 세계를 위해 향후 60년간 함께 더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
2023.05.17 18:49
尹 “韓·캐나다, 미래지향적 협력”…트뤼도 “尹 리더십 놀랄만”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국과 캐나다는 오랜 우방이자 혈맹”이라며 “자유, 인권, 법의 지배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양국의 전통적 우방 관계는 이제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한-캐나다...
2023.05.17 18:03
尹 “韓-캐나다, 우방이자 혈맹…미래지향적 협력관계 도약”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국과 캐나다는 오랜 우방이자 혈맹”이라며 “자유, 인권, 법의 지배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양국의 전통적 우방 관계는 이제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한-캐나다...
2023.05.17 17:54
[속보] 尹대통령-트뤼도 총리, 한-캐나다 정상회담 종료…MOU 서명
尹대통령-트뤼도 총리, 한-캐나다 정상회담 종료…MOU 서명
2023.05.17 17:38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물량 폭탄에 집값 내릴 줄 알았는데” 입주장 공식 마저 깨졌다 [부동산360]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장 영향 때문에 전세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올랐네요. 고덕그라시움 전용 59㎡가 신고가인 15억8500만원에 거래될 만큼 매매가도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고덕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단군 이래 최대의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근 신축 대단지들의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통상적으로 대단지 입주시기에는 물량이 급증하며 아파트 매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