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합참 "北, 함경남도서 동해상으로 발사체 2회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4일 "북한은 오늘 아침 함경남도 선덕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soohan@heraldcorp.com
2019.08.24 07:54
한국당, 조국·웅동학원 檢 고발…“무변론 패소는 배임”
자유한국당은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공사비 상환 소송과 관련해 조 후보자와 웅동학원 이사진을 검찰에 각각 고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당은 이들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적용해 이날 오후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웅동학원이 2006년 조 후보...
2019.08.23 19:00
이인영 최후통첩 “인사청문회 확정안되면 27일 조국 ‘국민청문회’”
조국 법부무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한 건물에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문을 들고 서 있다. 연합뉴스[헤럴드경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26일까지 국회 청문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으면 ...
2019.08.23 18:24
靑이 밝힌 지소미아 종료 이유 “일본, 대한민국 자존심 훼손하며 무시로 일관”
[헤럴드경제] 청와대는 23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와 관련한 일본이 대화를 일방적으로 거부해왔다고 전했다. 미국과는 지속적인 소통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본의 불성실한 태도에 따른 불가피한 종료 결정이었다는 명분과 당위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2019.08.23 17:37
靑 “지소미아 美 실망 당연…한미 NSC 7·8월 총 9번 유선협의”
청와대는 23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한 결정에 강한 우려를 표시한 미국의 반응은 당연하다며 이번 결정이 향후 한미동맹 업그레이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 한미 양국의 안보 컨트롤타워인 NSC 간에 지소미아 문제를 놓고 수시로 소통했고 특히 7∼8월에만...
2019.08.23 17:23
김진태 "조국 청문회, 하루로 끝낼거면 특검·국정조사 필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놓고 23일 "최소한 사흘을 하고, 아니면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한 후 "조 후보자는 청문회만 열리면 모든 것을 밝힌다고 한다"며 "청문회 날을 기다리는...
2019.08.23 16:23
정점식 “조국 배우자, 1천350만원 부당 인적공제 받아”
자유한국당 정점식 의원은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해 2014∼2015년 1천350만원의 부당한 인적공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의원은 조 후보자 배우자의 연말정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2014년 경로우대 1명을 피부양자로 소득공제 대상에 올려 450...
2019.08.23 16:10
성일종 의원, '해미비행장 주변 소음피해 보상 기준 마련' 청신호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대표 발의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위원회에서 통과됐다. 해미비행장 등 군 비행장 주변 소음피해에 대한 법적 보상 기준 마련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23일 성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1일 국방위는 전체회...
2019.08.23 16:10
성일종 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위촉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성 의원실에 따르면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정부·정당·학계·산업계·시민 등이 참여하는 범국가적기구다. 미세먼지 문제 대책을...
2019.08.23 16:02
김현종 “지소미아 종료, 한미동맹 ‘업그레이드’ 계기 될 것”
우리 정부의 한ᆞ일군서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ᆞGSOMIA) 종료 결정에 대해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한미동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직접 “한국의 지소미아 결정이 실망스럽다”고 말하는 등 우려를 나타...
2019.08.23 16:02
7041
7042
7043
7044
7045
7046
7047
7048
7049
7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서울 주택 매매량, 8개월 만에 감소했다…악성 미분양 1.6만가구 [부동산360]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만6000가구를 넘어서며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 매매량은 8월 들어 주춤한 양상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이어지며 미분양 규모가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