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번에는 조국 아들…곽상도 "서울시 청소년참여위 부실활동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들이 고교 시절 서울시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부실한 활동을 했지만, 정상적으로 '활동 인증서'를 발급 받고 이를 대학 진학에 활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7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시에게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조 후보자 아들 조모 씨는 한영외고 3학년생에 재학 중이던...
2019.08.27 13:41
김무성 "文 대통령, 조국 '이중인격' 속아 후계자로 정한듯"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잘못 보고 후계자로 정한 것 같다"며 "문 대통령이 조 후보자의 이중인격에 속았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내 의원모임 '열린토론, 미래'에서 "조 후보자가 서야 할 ...
2019.08.27 13:41
하태경 "조국, '최순실게이트' 특검 기준으로 수사해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7일 "'조국 게이트'는 '최순실 게이트' 특검할 때의 기준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미 '조국 게이트'에 대한 국민 관심은 '최순실 게이트'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
2019.08.27 13:40
한국당 "조국, '조로남불' 갑옷 벗고 검찰 수사 받을 때"
자유한국당은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으로 고려·단국대, 서울대 환경전문대학원,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압수수색하는데 대해 27일 "조 후보자는 '조로남불' 명품 갑옷을 벗고, 검찰 수사를 성실히 받는 게 속죄의 길"이라고 밝혔다.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
2019.08.27 13:40
곽상도 “조국 아들, 서울 청소년참여위 부실활동…뻥튀기 스펙”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고교 시절 서울시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부실한 활동을 하고도 ‘활동인증서’를 정상적으로 발급 받아 대학 진학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27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 후보자 아들 조모 씨는 한영외고 3학...
2019.08.27 13:14
당정청 “9월 국회 日대응·경제활력에 최우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추석 민심 안정과 함께 9월 정기국회 내 각종 법안 처리에 주력키로 했다.당정청은 2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추석 명절에 대비해 국민의 물가·생계 부담을 덜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도록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고 홍...
2019.08.27 11:27
“황·안·유 ‘중도보수 빅텐트’ 세워야…한국정치 가지 않은 길 가야 승리”
김형준 명지대 교양인문학부 교수는 2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홍준표 전 대표, 안철수·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모두 참여하는 ‘중도보수 빅텐트’를 생각할 만하다”고 했다.김 교수는 이날 오전 김무성·정진석 한국당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보수 통합...
2019.08.27 11:27
특검·고발·가족증인…野, 칼날 공세
자유한국당은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특검이 불가피해보인다”고 못박았다.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대책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후 “‘조국 게이트’의 흉악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며 “결국 답은 특검이다...
2019.08.27 11:25
檢 ‘동시다발 압수수색’ 여파?… 결근한 조국 “사실관계 해명되길”
검찰의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이 진행된 27일 오전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조 후보자는 이날 대변인을 통해 “검찰 수사를 통해 조속히 사실관계가 해명되길 바란다”는 짤막한 입장을 내놨다.이날 오전 9시 15분께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
2019.08.27 11:20
北매체 ‘지소미아 종료’ 첫 언급…우회적 지지
북한 선전매체가 27일 우리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해 주목된다.북한 대외선전매체인 ‘메아리’는 이날 남측의 인터넷매체인 ‘민중의소리’가 지난23일 게재한 ‘지소미아 종료, 의미 있는 한걸음이다’ 제목의...
2019.08.27 11:17
7031
7032
7033
7034
7035
7036
7037
7038
7039
7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