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안철수 “3자 구도 상상한적 없다…野전체 단일화 몸 달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에 단일화 실무협상을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겨냥해 ‘단일화에 몸 달아있다’고 한데 대해서는 “야권에 있는 분 중에서 몸이 달아있지 않은 분이 있겠나”고 맞받았다. 안 대표는 지난 28일 JTBC뉴...
2021.01.28 07:33
유승민 "KBS 수신료 인상 어처구니 없어…나훈아 말 곱씹어보기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KBS 이사회가 KBS 수신료를 인상하는 조정안을 상정한 데 대해 "'KBS가 국민을 위한 방송이 되면 좋겠다'는 가수 나훈아 씨 발언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어보길 바란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KBS 수신료 인상에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1.01.28 07:07
담뱃값 10년내 갑당 7700원으로 인상한다고?
정부가 2030년까지 국민 건강수명을 2.9세 늘려 73.3세로 높이겠다는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2018년 기준 건강수명은 70.4세였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이런 내용의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1∼2030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우선 2018년 기준 70.4세인 건강수명을 2030년까지 73.3세로 연장한다...
2021.01.27 22:02
국힘 "박범계 법무 장관 재가, 국민·야당이 인정 않는 27번째"
국민의힘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한 일을 놓고 "우리 국민은 인정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내고 "편법과 부정의를 일삼는 비겁한 법무부 장관,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는 법무부 장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2021.01.27 20:41
고민정, 조수진 모욕죄 고소…“‘후궁 발언’ 공식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27일 자신을 조선 시대 후궁에 빗댄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모욕죄로 형사 고소했다. 고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조 의원이 ‘선거공보물에 허위학력을 적은 혐의’라고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에 대해서도 고소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2021.01.27 20:09
고민정 “조선후궁? 조수진 모욕죄로 고소”
[헤럴드경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자신을 조선 시대 후궁에 빗댄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을 모욕죄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조 의원이 '선거공보물에 허위학력을 적은 혐의'라고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에 대해서도 고소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2021.01.27 20:01
서욱 국방, 음주논란 해군총장에 ‘주의’
[헤럴드경제]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8일 저녁 참모들과 술자리를 가진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에 대해 구두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국방부가 27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부 총장에 대한 감사 결과를 알리면서 "음주를 겸한 식사를 가진 것이 정부 방역지침의 취지에 맞지 않고, 솔선수범해야 할 최고 지휘관으로...
2021.01.27 19:58
안철수 “선거가 4월이라고 4월에 보상?…해서는 안될 일”
[헤럴드경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7일 여권의 '코로나19 손실보상' 방안과 관련해 "선거가 4월이라고 4월에 지급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정부가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의 '서울시 남산 생활치료센터'를 방문...
2021.01.27 19:32
文대통령, 박범계 법무장관 임명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박 장관은 현 정부에서 사실상 야당의 동의를 받지 못한 채 임명된 27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다. 박 장관의 임기는 28일부터 시작된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박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
2021.01.27 18:25
정총리 “자영업 보상기준은 매출 아닌 이익…백신 北제공 열려 있어”
[헤럴드경제] 정세균 국무총리는 손실보상제 보상 원칙과 관련해 27일 "헌법의 정신은 매출액보다는 매출 이익에 대한 피해를 보상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소상공인별로 매출액은 많지만 이익이 적을 수 있고, 매출액은 적은데 이익이 ...
2021.01.27 18:23
5081
5082
5083
5084
5085
5086
5087
5088
5089
5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서울 주택 매매량, 8개월 만에 감소했다…악성 미분양 1.6만가구 [부동산360]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만6000가구를 넘어서며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 매매량은 8월 들어 주춤한 양상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이어지며 미분양 규모가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