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정 총리 “화이자 백신 6만명분 2월 중순 들어온다”
[속보] 정 총리 “화이자 백신 6만명분 2월 중순 들어온다” oskymoon@heraldcorp.com
2021.01.31 15:09
[속보] 정 총리 “거리두기 현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속보] 정 총리 “거리두기 현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oskymoon@heraldcorp.com
2021.01.31 15:06
[속보]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속보]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2021.01.31 15:06
김종인 “北원전, 국정조사 불가피”…주호영 “특검하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문재인 정부가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부가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 “우리당은 진실규명위원회를 발족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당력을 모으겠다”고도 했다. 김 위원장...
2021.01.31 14:43
나경원·오세훈도 北원전 ‘총공세’…“文, 진실 밝혀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주말에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원전게이트 진실을 이실직고 하라”며 정부의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나경원 전 의원은 31일 탈원전 반대 시민단체와 함께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
2021.01.31 13:52
與, 내일 '사법농단' 법관 탄핵안 발의…'임성근 탄핵' 운명은?
[헤럴드경제]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이번주 국회 처리 절차를 밟는다.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판사 중 현재까지 유죄가 인정된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가운데, 이번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헌법재판소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을 끌고 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
2021.01.31 13:50
조한기 "도보다리서 원전 USB 전달한 적 없다"
조한기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지난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이 '도보다리 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발전소 USB를 건넨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31일 조 전 비서관은 페이스북에 "발전소 USB를 건넸다"는 내용의 기사 캡처사진을 올리고 "물론 거짓이다. 두 정상이 물밑 거래를 했을 것...
2021.01.31 13:06
조한기 “文, 도보다리서 원전 USB 전달? 기가 찰뿐”
[헤럴드경제] 조한기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지난 2018년 ‘판문점 도보다리 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발전소 USB’를 건넸다는 주장에 대해 “기가 찰뿐”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조 전 비서관은 31일 페이스북에 해당 기사 캡처사진을 올리며 “물론...
2021.01.31 12:52
국민의힘, 北 원전건설 의혹 “대통령이 답하라”
국민의힘은 31일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의혹에 대해 “남쪽엔 원전파괴 북쪽엔 원전건설.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 있고 분명한 답변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월성(원전)의 중단이 언제 결정되는지 물은 대통령의 한마디에서 시작한 이 ...
2021.01.31 12:26
[전문]금태섭, 安에 단일화 경선 제안…“진영논리 벗어난 리더 필요”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내놓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청년 취업준비생 등을 위한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자영업자들이 쓰러지지 않고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l...
2021.01.31 12:04
5071
5072
5073
5074
5075
5076
5077
5078
5079
5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