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찬대 “한동훈, 능력 부족? 의지박약?…오늘이라도 특검법 내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본인이 하겠다고 국민께 약속한 법안 발의는 하지 않고, 용산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며 계속 말을 바꾸고 있으니 안쓰러운 마음까지 든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입으로 여러 말 하...
2024.08.27 09:38
여야 대표 회담 촉구하는 與, 맹공하는 野…‘추석 전’ 가능할까 [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회담을 위한 여야의 실무협상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집권여당으로서 민생 부담을 떠안은 국민의힘은 연일 회담을 재촉하는 반면, 대여(對與) 압박 카드를 쥔 민주당은 연일 강경한 자세를 보이며 주도권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024.08.27 09:38
[속보] 민주 “이재명, 오늘 퇴원…내일 최고위 주재로 당무 복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퇴원한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오늘 퇴원한다”며 “내일(28일) 최고위원회의 주재로 당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를 위해 인천의 한...
2024.08.27 09:37
[단독] 與, ‘응급의료진 법적 책임 면제’ 대통령실에 추가 제안한다
국민의힘이 대통령실에 응급의료 참여진에 대한 법적 책임 면제를 제안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동훈 대표가 2026년도 의대 정원 증원 유예를 대통령실에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데 따른 것이다. 오는 30일 대통령실과 한동훈 신임 지도부 간 만찬에서 해당 내용에 대한 논의가 오갈지 주목된다. 27일 헤럴드경...
2024.08.27 09:35
연금개혁 신경전…與 “공적연금 구조개혁”-野 “기금운용방식 개선” [이런정치]
이르면 이달 말 예상되는 연금개혁 정부안 발표를 놓고 여야의 신경전이 재개됐다. 국민의힘은 국민·기초·퇴직연금을 아우르는 ‘공적연금 구조개혁’에 방점을 찍은 개혁안을 제시하는 토론회를 연달아 개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기금운용 방식’으로 전선을 넓혔다. 27일 정...
2024.08.27 09:19
용산, 의대 증원 “변동없다”…30일 與 만찬서도 평행선 전망 [용산실록]
대통령실이 국민의힘이 제시한 의대 정원 증원 연기에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정부 방침은 변함이 없고,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단계적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오는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이 예정돼있지만, 현 상황에서 추가적인 협의는 쉽지 않아...
2024.08.27 09:07
김재원 “‘한동훈 제3자 특검 발의’ 요구한 박찬대, 예의가 아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7일 한동훈 대표에게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를 압박하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예의도 아니고 가능하지도 않은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전날 한 대표에게 특...
2024.08.27 08:15
박지원, 조국 겨냥 “재보선 경쟁구도로 가면 진보세력 분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절체절명의 정권교체를 위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이 되도록 단결하고 이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호남은 고인 물이 썩는 곳이 아니다. 김대중 장보고 전봉준의 피가 흐른다”며 &ld...
2024.08.27 07:45
1945년 광복 인정하나'는 질문에 독립기념관장 "멘트 않겠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국회에서 '1945년 광복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김 관장은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1945년 광복됐다는 것을 인정하느냐. 관장 자격으로 이야기해달라"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 질의에 "관장 자격으로 얘기를 하라면 그 멘트를 하지 ...
2024.08.26 20:21
김문수 "朴탄핵 잘못돼…4·3은 폭동"…세월호 발언 사과 안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해 "탄핵은 잘못됐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4·3사건에 대해선 "명백한 남로당 폭동"이라고 표현했고, 세월호 추모를 '죽음의 굿판'이라고 한 과거 발언 등과 관련해...
2024.08.26 19:35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 주택 매매량, 8개월 만에 감소했다…악성 미분양 1.6만가구 [부동산360]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만6000가구를 넘어서며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 매매량은 8월 들어 주춤한 양상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이어지며 미분양 규모가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