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충남도, ‘국방수도 충남’ 위상 강화
충남도가 논산 국방국가산단 조성 등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국방산업의 성공 추진을 통한 ‘국방수도’로서의 위상 강화를 다짐했다. 도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2024 국방산업 육성 실행계...
2024.08.02 15:00
[속보] 대통령실 "부동산 최근 올라가는 속도 가팔라…15일 전 대책발표"
[속보] 대통령실 "부동산 최근 올라가는 속도 가팔라…15일 전 대책발표"
2024.08.02 14:51
민주 “티메프 사태 본질은 방만한 기업운영과 尹정부의 무능…해결책 마련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2일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에 대해 “사태를 촉발시킨 본질은 기업의 방만한 운영과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에 있다”며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당 소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와 큐텐이 초래...
2024.08.02 14:50
한동훈, 친윤계 인선 ‘불만’에 “이견 있다고 해서 갈등으로 치부 안 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정책위의장 인선 과정을 두고 일부 친윤계 의원들이 불만을 표하는 것과 관련해 “저희는 그런 갈등 없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 비대위원들과 오찬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변화하라는 당원과 국민의 명령을 쫓아서 좋은 정치를 하겠다...
2024.08.02 14:47
조국 “합당한 지위를 가져야”…우원식 의장 “결국 양당 합의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일 “690만표를 받은 정당이 그에 합당한 지위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건의한 것이다. 우 의장 역시 조 대표의 건의에 공감대를 드러냈다. 조 대표는 이날 우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조국혁신당은 원내 12석 정당이지만 국회 운...
2024.08.02 13:52
민주 “與, 전국민 25만원 지급에 묻지마 반대…대안 있으면 내놔라”
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민의힘을 향해 “전 국민 25만 원 지급,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멈추고 대안이 있다면 대안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득달같이 묻지마 필리버스터를...
2024.08.02 13:49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따라”…과방위, 9일 ‘방송장악 청문회’
조성은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은 2일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의결은 선임 계획에 따라서 기본적인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 사무처장은 이날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공영방송 이사 선임 시 사무처에서 개입했는지’ 묻는 말에 “그런 건 전혀 없다...
2024.08.02 13:44
‘연천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연천군(군수 김덕현)이 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연천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영농체험과 일자리 및 주거지 탐색,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위한 사전 준...
2024.08.02 13:38
통일부 “北, 수해지원 관련 응답 없어…조속한 호응 기대”
통일부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북한 이재민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는 정부의 제의에 북한측이 2일 현재까지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연락 채널을 통해 통화 시도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북측으로부터 응답은 없는 상황”이라...
2024.08.02 13:37
양평군,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4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성덕소하천 정비사업(6억원) ▷양평 의병 묘역 정비사업, 2건이다. 성덕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집중호우 피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강하면 성덕천을 복구하는 재해예방 사업이며, 양평 의...
2024.08.02 13:16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물량 폭탄에 집값 내릴 줄 알았는데” 입주장 공식 마저 깨졌다 [부동산360]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장 영향 때문에 전세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올랐네요. 고덕그라시움 전용 59㎡가 신고가인 15억8500만원에 거래될 만큼 매매가도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고덕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단군 이래 최대의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근 신축 대단지들의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통상적으로 대단지 입주시기에는 물량이 급증하며 아파트 매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