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어차피 대세는 황교안?’ 한국당, 새 지도부 선출 투표 시작
[사진제공=연합뉴스]-27일 당대표 확정[헤럴드경제]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투표가 23일 시작됐다. 유력주자인 황교안 후보가 무난하게 당대표가 될 수 있을지, 오세훈, 김진태 후보가 얼마만큼 표를 끌어모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국당은 이날 당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사전투표를 시...
2019.02.23 10:02
금강산 관광 재개되나… “美, 사전보상책으로 검토”
[사진제공=연합뉴스]-핵 협상 보상책으로 꺼낼 지 주목[헤럴드경제] 미국이 북한과의 핵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한 사전보상책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23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는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지난 6~8일 평양을 방문, 북한 측...
2019.02.23 09:40
트럼프 “주한미군 감축, 북미정상회담 의제 아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주한미군 철수ㆍ감축 우려 일축[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감축’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의제가 아니라고 재차 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한미군 감축이 27~28일 있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 대상이냐’...
2019.02.23 09:11
경기도교육청, 학교 태양광발전 잉여전력 한전에 되판다
[경기도교육청 전경]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태양광발전설비가 설치된 학교의 잉여전력을 한국전력에 되파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방학기간이나 공휴일에는 학교의 전기 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설비를 통해 얻은 발전전력이 남게 된다. 잉여전력이 지금까지는 모두 버려졌다.잉여전력을 판매하기...
2019.02.23 09:10
김정은 “나는 아버지… 아이들이 핵 가지고 사는 건 싫다”
[사진=연합뉴스]-지난해 4월 폼페이오에게 말해[헤럴드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미국 정부 인사와의 회담에서 ‘자신의 자녀들이 평생 핵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앤드루 김 전(前) 미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은 22일 스탠퍼드대학의 월터 쇼렌스틴 아시아ㆍ태평...
2019.02.23 09:09
3당 원대 합의 또 ‘결렬’…끝 모르고 이어지는 국회 파행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국회에서 긴급회동을 가졌지만, 국회 정상화 합의에는 실패했다. [연합]-與는 “조건 없이” 野는 “진실 밝혀야”-‘환경부 블랙리스트’ 두고 입장차 더 벌어져-“당장 3월 임시국회 시작도 불투명”[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여야의 입장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국회 파행이 계...
2019.02.23 09:00
여야 ‘극한직업’ 패러디 공격…“지금까지 이런 ○○은 없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이 영화 ‘극한직업’ 시간표를 살펴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4주 차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362만9854명을 기록해 역대 영화 흥행 순위 4위에 올랐다.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여야가 극한직업을 패러디해 서로를 비판했다. 이병헌 감독...
2019.02.23 07:57
설훈 '20대남성 지지하락 前정부 교육탓'…한국당 "역대급 망언"
[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문재인정부에 대한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박근혜·이명박 정권의 부실한 교육 탓에 이들의 건강한 판단이 어려워졌을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일부 언론이 보도한 것을 두고 설...
2019.02.22 22:11
中 CCTV가 주목한 靑 직원점퍼 등번호 ‘615104427919’ 무슨 뜻?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관영 중앙(CC)TV가 우리나라 청와대 국가안보실 직원들의 겨울 점퍼에 새겨진 등번호 ‘615104427919’의 의미를 집중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박스 부분은 지난해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정상이 발표한 공동 선언 날짜.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청와대 국가안...
2019.02.22 15:01
北, 최소 22개 ‘금지’ㆍ28개 ‘금수조치’…“제재그물 단번에 안 풀려”
니키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지난 2017년 9월1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북한에 대한 2375호 제재결의안에 찬성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최소 13가지 이유로 北 제재망 형성, 20여개 법 겹겹 포위-유엔 제재 풀려도 효과 미미…“美 움직여야”-하노이 회담, 제재 완화 위한 ‘또 다른 시작’ 가능성도[헤럴...
2019.02.22 12:36
12971
12972
12973
12974
12975
12976
12977
12978
12979
12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서울 주택 매매량, 8개월 만에 감소했다…악성 미분양 1.6만가구 [부동산360]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만6000가구를 넘어서며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 매매량은 8월 들어 주춤한 양상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이어지며 미분양 규모가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