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버닝썬’ 수사, 유착의혹으로 강남서 제외…광수대로 이관
[헤럴드경제]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관련 폭력 사건을 수사 중이던 강남경찰서가 수사 주체에서 제외됐다. 강남서가 맡던 사건은 모두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넘어갔다.소속 경찰관이 버닝썬과 유착 관계에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강남서에 계속 수사를 맡기는 게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
2019.02.24 19:40
태국서만 벌써 3승…양희영,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
[헤럴드경제] 양희영(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에서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양희영은 24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호주...
2019.02.24 19:39
오세훈 “황교안 태블릿PC 조작설 인정, 지도자 결격사유”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오세훈 당대표 후보는 24일 태블릿PC 조작설을 인정한 황교안 당대표 후보에 대해 “정치지도자로서 결격사유를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그분이 (전대에서) 이기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정치지도자로서 자질을 의...
2019.02.24 17:23
황교안, 태블릿 PC 논란에 “과거의 아픔 중심되면 안돼”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황교안 후보는 24일 ‘태블릿 PC’ 논란에 대해 “과거의 아픔이 분열과 갈등의 대결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 기간 동안 태블릿 PC를 포함한 탄핵에 관한 논란과 논쟁이 있었다”며 ...
2019.02.24 17:15
전여옥, 탁현민 靑 복귀에 “사람 없나? 막장 드라마 계속”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은 22일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문재인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복귀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에 그렇게 사람이 없나”라고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첫눈 내리고서도 한참 있다 떠난 탁 전 행정관이 잠시 외출했던 듯 ...
2019.02.24 16:30
[북미정상회담 D-3] 김정은 ‘열차 대장정’…회담 성과 의지 보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열차를 이용해 23일 오후 평양역을 출발했다. 김 위원장은 60여시간에 걸쳐 장장 4500㎞의 철길을 달리게 된다. [헤럴드DBㆍ노동신문 홈페이지]-4500㎞ㆍ60시간 국제사회 ‘시선끌기’-대미메...
2019.02.24 15:04
황교안 60.7%, 김진태 17.3%, 오세훈 15.4%
자유한국당 지지층 대상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헤럴드경제]황교안 60.7%, 김진태 17.3%, 오세훈 15.4%.리얼미터가 지난 20∼22일 전국 19세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 710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 대표 후보 지지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포인트)한 결과다.한국당 차기 당권은 대의원과 책임당원, 일반당원으로...
2019.02.24 13:37
음주운전 현행범 체포됐던 검사 불구속…곧 검찰 송치
-“만취 상태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고…음주운전 세 번째[헤럴드경제] 음주운전 사고를 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던 현직 검사에 대해 경찰이 불구속으로 사건을 마무리하고 사건을 조만간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고검 소속 김모(55) 검사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피의자 신분으...
2019.02.24 11:15
함부로 박물관ㆍ미술관 명칭 쓰면 300만원 과태료…전희경 의원 대표발의
[연합]-명칭 무단 사용으로 국민 신뢰 떨어져-“공신력 혼란 야기…소비자 보호해야” 앞으로는 허가 받지 않은 시설이 박물관이나 미술관 명칭을 사용하면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게 된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박물관 및 미술고나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
2019.02.24 09:01
[북미 정상회담 D-3] 김정은, 굳이 남행열차 택한 이유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평양역에서 열린 환송행사에서 김 위원장이 의장대 사열하고 있다. 2019.2.24 [연합]경호ㆍ물자수송 등 완벽히中ㆍ베트남 경제발전 살펴총 4500㎞...60시간 걸릴듯[헤럴드경제=온라인뉴스] ...
2019.02.24 09:00
12971
12972
12973
12974
12975
12976
12977
12978
12979
12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