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해안방어용 유도로켓 ‘비궁’ 본격 전력화
LIG넥스원, 방사청과 100억 규모 초도 양산계약 상륙정 등 소형 고속함정의 위협에 대응하는 해안방어용 유도무기체계인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匕弓·사진)’이 우리 군에 본격 전력화된다.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100억원 규모의 ‘2.75인치 유도로켓(차량탑재형)체계’ 초도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16.12.30 09:41
LS전선, 국내 첫 육상 고압직류송전 사업에 1200억원 규모 전선 공급
LS전선은 28일 국내 첫 육상 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에 1243억 원 규모의 HVDC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 발전한 전력을 수도권에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북당진변환소와 고덕변환소 사이 35㎞ 구간을 HVDC 지중 케이블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전력(AC)을 직류(DC)로...
2016.12.28 15:07
연구원 ‘동아리’식 소통으로 연구현장 혁신한다
과학기술 연구원들이 교류하는 ‘융합클러스터’가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편된다.융합클러스터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연구원들이 연구 주제나 동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조직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출연연 융합연구 문화와 연구 활성화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융합클러스터 지원...
2016.12.26 08:42
정유년 새해 첫날 해돋이, 독도서 가장 먼저 본다
2017년 첫날 해돋이는 독도에서 가장 먼저 관측할 수 있다. 2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른다. 4분 뒤인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에서도 해를 볼 수 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2016.12.23 11:18
[기념일과 통계] ‘1코노미’ 시대의 12월25일 성탄절
[헤럴드경제] 믿는 종교와 상관없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일인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설레는 날이다. 예전에는 성탄절이 있는 12월 초부터 길거리와 상점에서 캐롤이 울려 퍼지면서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는데 요즘에는 그만큼 북적이고 들썩거리는 분위기는 찾을 수가 없다. 음원의 저작권 문제 때문에 캐...
2016.12.23 06:36
“겨울방학, 과학과 놀자”
정부출연硏, 과학문화 프로그램 개설 풍성첨단 연구현장 체험 등 진로결정 도움 기대과학기술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들이 겨울방학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첨단 연구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많아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ㆍ진학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6.12.22 11:36
ETRI, ‘증강형 프라이버시 마스킹’ 기술 개발…사진ㆍ동영상내 사생활 정보 보호
- 인가된 사용자와 단말기만 개인정보 확인 가능, 안정성 높여- 금융, 통신사, 의료, 물류 분야 등의 개인정보 보호 인프라 주도[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온ㆍ오프라인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해 암호화하는 보안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개인정보 자동 암호화와 허가받은 사...
2016.12.22 09:18
싱가포르 공항 지상근무 직원…삼성전자‘ 기어 S3’로 일한다
[사진제공=SATS]삼성전자는 이달초 싱가포르 창이공항의지상 업무를 제공하는 SATS(SingaporeAirport Terminal Service)와 파트너십을맺고 LTE 통신 기능이 지원되는 ‘기어S3’130대를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어 S3는 LTE 통신 기능이 탑재돼 독자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사진은 음치멩 싱가포르 교통부 차관(왼쪽 첫번...
2016.12.21 11:38
한솔 계열사 솔라시아, 독일 G&D와 ‘모바일 보안사업’ 협력
유상증자 참여 지분 16.29% 확보한솔그룹 계열사 솔라시아(대표 박상진)가 독일의 스마트카드 업체 G&D(Giesecke & Devrient)와 자본 및 사업 제휴를 맺었다. 솔라시아는 21일 G&D와 주식인수계약(SSA)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은 솔라시아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120만주)에 G&D가 참여하는 것으로, G&D는 솔라시아 지분...
2016.12.21 11:29
한솔 솔라시아, 獨 스마트카드업체 G&D와 자본제휴
유상증자 참여 지분 16.29% 확보…국내 ‘eSIM’ 시장 진출 한솔그룹 계열사 솔라시아(대표 박상진)가 독일의 스마트카드 업체 G&D(Giesecke & Devrient)와 자본 및 사업 제휴를 맺었다. 솔라시아는 21일 G&D와 주식인수계약(SSA)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은 솔라시아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120만주)에 G&D가 참여하는 ...
2016.12.21 10:05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