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손흥민, 요즘 뭐하나 했더니” 스포츠 스타들, 여기서 ‘한눈’에 확인한다
“요즘 손흥민은 뭐하고 살지?” 축구선수 손흥민, 야구선수 이정후, 골프선수 타이거우즈 등 국내외 스포츠 스타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29일 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많이 찾는 스포츠 인물을 빠르고 쉽게 둘러볼 수 있는 ‘스포츠 선수’ 서비스를 개시했다. ...
2023.10.29 10:45
“애플이 아니다” 2년 만에 전 세계서 가장 비싼 기업 등극 눈앞, 어디?
“전 세계 가장 비싼 기업, 애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2년 만에 왕의 귀환을 노리고 있다. 애플에 내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 타이틀 탈환을 가시권에 두면서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MS 시총은 2조4500억 달러로, 1위 애플(2조6300억 달러)을 1800억 달러(7....
2023.10.29 10:13
“2조짜리 우정, 결국 미국까지?” 카이스트 6인방, 암 프로젝트 ‘참여’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 문샷’(Cancer Moonshot)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달아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암 진단 영역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루닛이 여기에 포함됐는데, 카이스트생 동기 6인방이 공동 창업한 회사는 시가총액(27일 기준)이 ‘약 2조원’에 달한다....
2023.10.29 08:40
“삼성 쓸데없이 왜 접어” 조롱하던 아이폰, 결국 몰래 만든다…이런 모습?
“쓸데없이 왜 접냐더니?” 화면을 접는 폴더블 제품에 회의적이였던 애플도 결국 접는다. “쓸데없이 왜 접냐”며 삼성 폴더블폰에 대해 애플과 미국 일부 언론들은 조롱섞인 반응을 보여왔다. 애플의 폴더블폰 출시 가능성도 함구해 왔다. 하지만 결국 애플도 극비리에 폴더블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
2023.10.28 19:50
“순식간에 400만원 뜯긴다” ‘이 문자’ 잘못 눌렀다간 끔찍한 일이
“푼 돈이라도 벌려고 단기 알바 신청했는데, 끔찍한 일이” 문자메시지 피싱(스미싱)이 짧은 주기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최근엔 단기 아르바이트 모집으로 속여 돈을 갈취하는 수법이 등장해 약 400만원의 피해 사례까지 생겼다. 27일 사이버보안 기업 안랩은 3분기 피싱 문자 통계를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
2023.10.28 15:50
“구씨가 입던 그 옷이네” 알고보니 한 벌에 1천만원…손석구도 꽂혔다
“이 옷은 장르가 달라요. 막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욕망을 자극해요. 나도 이 모습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생 캐릭터로 대중에 각인돼 있는 ‘구씨’, 배우 손석구의 말이다. 유명 인기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가 입고 나왔던 옷들, 손석구이기에 그 정도 멋져 보였...
2023.10.28 10:50
“40대 이효리 한물 갔다니?” 수익 어마어마…카카오엔터 ‘효리’ 덕에 숨통?
“효리 복귀로 안테나(카카오엔터 자회사) 기업 가치 5배 폭등?” 적자에 허덕였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효리 효과’로 그나마 숨통을 트게 됐다. 당초 “언제적 효리냐”는 회의적 시각도 많았지만 “역시! 이효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10년만에 복귀한 이후, ...
2023.10.27 21:40
“사진 속 ‘에어팟’ 왜 이렇게 커?“ 조롱거리 ‘콩나물 줄기’ 달라진다
“에어팟 1위 흔들리더니…‘콩나물 줄기’ 오명 벗는다” 전 세계적으로 무선 이어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이 ‘에어팟’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경기 침체 영향으로 고급 무선이어폰 성장세가 꺾인 데다 경쟁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로 시장...
2023.10.27 18:51
“면허 취소? 다시 받으면 되지 뭐” 이선균에게 마약 준 의사, 배짱 이유 있었네
“마약 투약 등으로 면허가 취소된 의사가 재교부 승인을 통해 다시 진료를 보는 상황이 우려스럽다.”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 배우 이선균, 가수 지드래곤(권지용) 등 마약 투약 의혹 사건이 논란인 가운데,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게 A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A의사의 혐의가 확정된다면 그는 의사면허 취소...
2023.10.27 17:51
“너 이직 준비한다며?" 직장 동료가 비밀을 알아챘다…생각지 못한 이유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이직을 시도했다가 톡톡히 값을 치렀다. 지원서류를 냈다가 해당 기업에서 직장 동료에게 ‘평판조회(레퍼런스 체크)’가 들어온 것. A씨는 “합격 전까진 당연히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동료가 먼저 ‘너 이직 준비한다며’라고 물어봐 당황했다”고 토로했다. 차라...
2023.10.27 14:51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