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종합] [재계총수 청문회]이재용 부회장에게 집중된 전반전…후반전 주요 쟁점은?
9명의 재계 총수들이 증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국조특위’ 청문회의 전반전이 끝났다. 오후 2시30분부터 후반전이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밤늦게까지 연장전도 펼쳐질 수 있는 분위기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이어진 오전 청문회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질문이 집...
2016.12.06 14:21
[재계 총수 청문회] 조양호 회장 “최순실 만난 적 없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최순실씨와 만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의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날 때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퇴하라고 했다는데, 그 전에 최순실씨를 만났느냐’는 질문에...
2016.12.06 13:08
[재계 총수 청문회] 손경식 CJ그룹 회장 “이미경 부회장 퇴진 요구 이유는 못들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6일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청와대의) 이미경 부회장 사퇴 요구 이유에 대해서는 못 들었고, 창조혁신센터 책임자 자리를 맡고 싶다는 차은택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손 회장은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과 2013년 하반기 통화...
2016.12.06 12:04
제약업계 침체된 분위기, 올해로 끝내고 내년에는 다시 뛴다
-2017년 기대되는 신약 개발 현황-한미약품 당뇨 신약 임상 3상, 녹십자 면역글로불린 미FDA 허가 여부 주목-올 해 한미사태, 경기 침체로 우울했던 분위기 반전 기대-섣부른 기대감은 금물…신약개발은 긴 호흡이 필요[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국내 경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
2016.12.06 11:51
[금주의 제약ㆍ바이오ㆍ의료기기 이모저모]
▶LG생명과학, 2017년 정기 임원인사=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 사장)은 2일 법인이사회를 개최하고 2017년 LG생명과학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LG생명과학은 이번 인사를 통해 윤수희(47) 백신사업부장과 오상현(49) 오송공장장을 상무로 신규선임했다.LG생명과학은 “2017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중장기 ...
2016.12.06 11:51
[금주의 핫클릭!新상품] 종근당, 생약성분 변비약 ‘생유’ 外
▶종근당, 생약성분 변비약 ‘생유’ 출시=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생약성분 변비약 ‘생유’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생유는 대황과 감초를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생유는 타원형의 정제로 복용 시 목 넘김이 부드럽고 1일 1정 용법으로 환자의 복용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종근당 관계자는 “많은 환자들이...
2016.12.06 11:49
필수의약품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한다
- ‘국가비축용 의약품’ㆍ‘공급중단 시 지원 의약품’ 등 109품목 지정관리전 세계적으로 지카, 메르스 등 신종전염병 발생과 지경ㆍ지정학적 위기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공중보건 위기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국가필수의약품의 범부...
2016.12.06 11:47
[재계총수 청문회] 한화 “정유라에 말 증여한 적 없다“
한화그룹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에게 말을 구매해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 이를 정면 반박했다.한화 측은 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순실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김승연 회장에게 “한화그룹이 구매한 8억3000만원 상당의 마장마술계 명마를 정유라에게 증여한 사실을 알고 있으냐”고 질의한 것에...
2016.12.06 11:40
원조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과거 명성 되찾을까?
-비아그라 판매사 안국약품에서 제일약품으로 변경-한 때 발기부전치료제 대명사였지만 특허 만료 후 연 100억원 매출도 힘들게 돼-경쟁 제품 많은 상황이지만 영업력 좋은 제일약품이 비아그라의 명성 되찾게 할지 주목[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최근 청와대 의약품 구매 목록으로 확인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성분...
2016.12.06 11:39
저속주행에도‘조용한 카리스마’어느새 EV모드 전환…ℓ당 17.2km
기아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위성도시 중장거리 출퇴근 겨냥복합연비 16.2km/ℓ 준대형중 최고3년 타면 하이브리드 비용 회수17.2 km/ℓ. 도심과 고속주행이 고루 섞인 편도 46km를 달린 ‘올 뉴 K7 하이브리드’ 계기판에 찍힌 평균연비이다. 통상 준대형 차량의 연비가 10km/ℓ 안팎을 기록하는 것을 감안할 때 매우 효율...
2016.12.06 11:39
14881
14882
14883
14884
14885
14886
14887
14888
14889
14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