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진에어, 인천~호주 케언스 노선 취항…LCC 유일 장거리 노선 2개로 확대
진에어(www.jinair.com)가 14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호주 케언스’ 장거리 단독 노선 취항식을 갖고 주 2회 운항을 시작했다. 진에어는 국내 LCC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장거리 노선을 2개로 늘리게 됐다.이번 취항식은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등 진에어 임직원과 스캇 워커 호주정부관광...
2016.12.15 10:17
인공지능(AI) 경제효과 460조, 신규 일자리 80만명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능정보기술’로 인한 국내 경제적 효과가 460조원(2030년 기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이 보편화되면서 2030년까지 지능정보기술 분야에서 약 80만명 규모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오전 서울 건설회관에서 ‘지능정...
2016.12.15 10:12
[줌인리더스클럽] LG화학, LG생명과학 합병 ’사업 다각화’… 글로벌 TOP5 화학社 거듭
내년 1월 1일 LG생명과학 인수를 앞둔 LG화학이 글로벌 상위 5위 화학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주력 사업인 자동차전지 사업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낸 뒤 바이오 시장에 진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ㆍ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8...
2016.12.15 10:11
‘슈퍼마리오’가 온다…애플發 IP전쟁
애플발 지적재산권(IP)전쟁이 불붙었다. 닌텐도의 인기게임 ‘슈퍼마리오’가 스마트폰게임으로 돌아왔다. 닌텐도의 막강한 IP와 아이폰이 만들어낼 파급력에 시장 관심이 벌써부터 쏠리고 있다. 닌텐도는 15일 애플 아이폰용 게임 ‘슈퍼마리오 런’을 미국, 영국, 호주 등 151개국에 10개 언어로 순차 출시했다. 선출시국...
2016.12.15 10:10
AI가 바꾼 ‘2030년 대한민국’ 교통사고 40% 감소…건강수명 77세로 연장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교통사고가 40% 감소하고 ‘건강 수명’은 77세로 늘어난다. 로봇의 도움으로 학원, 과외 등 사교육 부담은 크게 줄어든다.근로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면서 여가시간이 대폭 늘어난다.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오전 서울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발표한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지능정보사회 중...
2016.12.15 10:07
비관세장벽에 가로막힌 한국…최근 4년간 2배로 증가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한국을 겨냥한 비관세장벽이 최근 4년간 2배 이상으로 높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5일 ‘최근 비관세장벽 강화동향과 대응과제’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만을 겨냥한 비관세조치(non-tariff measures)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4년간(2008~2012년) 65건에서 최근 4년...
2016.12.15 10:01
‘LG 시그니처’, 中 프리미엄 시장 상륙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가 중국 가전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했다.LG전자는 현지시간 14일 북경 피닉스 국제 미디어센터에서 주요 거래선과 현지 언론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G 시그니처’ 중국 출시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중국 각계 유명 인사들이 LG 시그니처 제품을 개성있게 소개하는 ...
2016.12.15 10:01
롯데주류, ‘L와인 3종’ 출시 1년 만에 35만병 판매 돌파
롯데주류(대표 이재혁)의 특별 기획 캐주얼 와인 ‘L 와인(L Wine) 3종’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병을 돌파했다.L와인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와인’을 모토로 지난 2015년 12월 출시 직후 30초에 1병씩 판매되는 등 캐주얼 와인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혼술족들을...
2016.12.15 09:54
[나라 안팎 불안에 발목잡힌 재계] 재계, 수출회복 지연, 비용상승 우려로 또 경고등 켜졌다
‘업친데 덮친 격’이란 말이 꼭 맞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재계가 또 한번 위기 앞에 섰다.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이 당분간 시장금리 상승과 원달러 환율 불안을 부추겨 기업 경영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경제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인상이 우리나라 총수출을 감소시켜 불황형...
2016.12.15 09:53
강동구, 시?구 공동협력사업 전 분야 수상‘싹쓸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16년 시·구 공동협력 11개 사업 전 분야 수상으로 재정보전금 7억2백8십만 원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 안전한 도시 만들기 ▲ 문화로 행복한 도시 서울 구현 ▲ 희망일자리 만들기 ▲ 찾아가는 복지 서울 등 11개 분야를 토대로 25개 자치구를 평가했다. 구는 구...
2016.12.15 09:50
14831
14832
14833
14834
14835
14836
14837
14838
14839
14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서울 주택 매매량, 8개월 만에 감소했다…악성 미분양 1.6만가구 [부동산360]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만6000가구를 넘어서며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 매매량은 8월 들어 주춤한 양상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이어지며 미분양 규모가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