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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지난해 4분기 영업익 776억…전년비 182.5%↑
[헤럴드경제=증권부]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76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5%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439억6300만원으로 29.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80억1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totoro@heraldcorp.com
2020.01.31 16:39
포스코케미칼,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포스코케미칼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이며 배당금총액은 243억9529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1.31 16:28
포스코강판, 지난해 영업익 100억…전년비 43.8%↓
[헤럴드경제=증권부] 포스코강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9억7735만원으로 전년대비 43.8%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67억4485만원으로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5억7787만원으로 76.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1.31 16:28
포스코강판,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포스코강판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3%이며 배당금총액은 24억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1.31 16:28
신세계 I&C, 주당 20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신세계 I&C는 보통주 1주당 2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87%이며 배당금총액은 32억7298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1.31 16:17
호텔신라, 보통주 350원·우선주 4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호텔신라는 보통주 1주당 350원, 우선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0.4%, 0.8%이며 배당금총액은 132억8578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1.31 16:17
에스원, 주당 25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원은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6%이며 배당금총액은 845억2560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1.31 16:17
송원산업, 지난해 4분기 영업익 78억…전년비 23%↓
[헤럴드경제=증권부] 송원산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6억7800만원으로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7억4700만원으로 1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1.31 16:10
삼성엔지니어링, 지난해 4분기 영업익 667억…전년비 18.1%↑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66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1%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553억3300만원으로 9.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71억9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totoro@heraldcorp.com
2020.01.31 16:10
한양증권, 지난해 영업익 296억…전년비 426.4%↑
[헤럴드경제=증권부] 한양증권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95억9287만원으로 전년대비 426.4%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04억746만원으로 5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21억6122만원으로 376.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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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