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대선주조, ‘반구대 암각화’ 표기된 시원블루 내놔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대선주조는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를 바라는 지역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소주병 보조라벨로 홍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선주조는 시원과 시원블루 소주 각각 300만병 총 600만병의 뒷면 상표에 ‘11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
2015.01.20 07:58
<부음> 김동규(아주캐피탈 홍보마케팅팀 차장) 부친상
▶김동규(아주캐피탈 홍보마케팅팀 차장)·동영(TDM이사)·동수(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씨 부친상=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3층 8호실, 발인 21일 오전 6시, 장지 경북예천 선영, (02)792-1420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
2015.01.20 07:35
37번째 ‘MBC건축박람회’, 22일부터 세텍ㆍat센터서
동아전람이 주관하고 MBC가 주최하는 ‘제37회 MBC건축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ㆍ주택정보전으로 구성되며, ‘동아전람-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400여 업체가 참가해 각종 건축...
2015.01.20 07:34
담뱃값 오르니 ‘독한 담배’ 잘팔린다?
#직장인 6년 차인 이모(35) 씨는 담뱃값이 오른 후 오랫동안 펴 온 담배 대신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2배 더 높은 소위 ‘독한 담배’로 담배 종류를 바꿨다. 이 씨는 “원래 담배 두 개 피는 대신에 독한 담배 하나를 피면 담뱃값을 조금이라도 정도는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담배를) 바꿨다”고 말했다. 담뱃값 인상으...
2015.01.20 07:32
'막걸리의 선택’ 일본 대신 중국?
막걸리 일본 수출이 급감하는 대신 중국 비중이 커지고 있어 주목된다. 이른바 막걸리 수출에도 ‘일저중고’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20일 관세청 및 주류업계에 따르면 막걸리의 일본 수출액은 지난 2011년 4841만8000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뒤 매년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3199만...
2015.01.20 07:32
홈플러스, 1~2인 가구 위한 ‘간편 채소’ 출시
홈플러스는 1~2인 가구가 요리 시 필요한 채소만 적당량 사용할 수 있도록 소포장한 ‘간편 채소’ 7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홈플러스 간편 채소는 기존 소포장 채소를 업그레이드한 상품으로, 각 요리별 필요 채소들을 레시피에 맞는 비율과 크기로 절단 및 세척해 바로 요리에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2015.01.20 07:00
펀드, 주식 편입 비중 10년래 최저…자산운용사 증시 영향력 급감
국내 증시에서 자산운용사가 수급 주체로서 미치는 영향력이 10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주식 시가총액 중 펀드에서 투자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5.56%로 나타냈다.이는 연말 기준으로 2004년 말(3.25%)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이 비중은 적립식 투자가 ...
2015.01.20 06:59
원유소비 비중 45년만에 최저…1차 오일쇼크 이전 수준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국제유가 하락으로 올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원유소비비중이 1차 오일쇼크 이전인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 개선 효과도 4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러시아 경제위기 등 악영향이 우려되지만, 이러한...
2015.01.20 06:57
W-한국가스공사, 우즈벡 이쉬티한 충전소 상업운전 성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8일 우즈벡 이쉬티한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상업운전에 성공하고 가스공급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즈벡 사마르칸트에 있는 아쉬티한 충전소는 가스공사 최초의 해외 충전소로 총 4대의 디스펜서 및 Dual Hose방식으로 8개의 노즐을 통해 시간당 8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용량을 갖추고 있다...
2015.01.19 19:05
한국가스공사, 우즈벡 이쉬티한 충전소 상업운전 성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8일 우즈벡 이쉬티한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상업운전에 성공하고 가스공급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즈벡 사마르칸트에 있는 아쉬티한 충전소는 가스공사 최초의 해외 충전소로 총 4대의 디스펜서 및 Dual Hose방식으로 8개의 노즐을 통해 시간당 8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용량을 갖추고 있다...
2015.01.19 18:59
37251
37252
37253
37254
37255
37256
37257
37258
37259
37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물량 폭탄에 집값 내릴 줄 알았는데” 입주장 공식 마저 깨졌다 [부동산360]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장 영향 때문에 전세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올랐네요. 고덕그라시움 전용 59㎡가 신고가인 15억8500만원에 거래될 만큼 매매가도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고덕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단군 이래 최대의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근 신축 대단지들의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통상적으로 대단지 입주시기에는 물량이 급증하며 아파트 매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