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LG생건, 국내 최초 산양 액상분유 ‘베비언스 산양’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에서 국내 최초로 베비언스 산양 액상분유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베비언스 산양 액상분유’는 네덜란드 청정지역 목장의 산양 유성분을 담았으며, 유성분 모두 네덜란드 산양유성분만을 사용했다는 것에 있어 차별점을 뒀다. 산양유는 우유와는...
2016.07.11 08:51
사드배치 악영향 받을까… 뷰티업계, 中 불매운동 ‘촉각’
한미 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최종 결정하면서 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화장품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중국이 사드배치를 강하게 반발해 온 만큼 사드 배치가 중국의 경제 보복 조치로 이어질 경우 국내 소비재, 관광산업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이른바 ‘사드 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다.일각에서는...
2016.07.08 17:15
정용진의 혁신...이번엔 '올리브영'
이마트와 CJ는 올 하반기에 올리브영 매장에 피코크를 판매하기로 협의했다. 이마트는 피코크의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지난 5월에는 유통경쟁사인 롯데홈쇼핑에서도 판매했다. 롯데홈쇼핑 이외 GS홈쇼핑, NS홈쇼핑과도 하반기 중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피코크는 온라인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 소셜커머...
2016.07.08 09:24
봉구비어, ‘삿포로와 여름나기’ 이벤트
봉구비어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삿포로 맥주와 안주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삿포로 맥주 2병과 오바디 튀김, 감자튀김, 알새우칩으로 구성된 1만9900원짜리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행운권을 제공...
2016.07.08 09:13
롯데면세점, 중국인 VIP 초청 행사 단독 후원사로
방한 관광 상품의 질적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 현지에서 열린 중국인 VIP 고객 초청 행사에 롯데면세점이 단독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지난 6일 북경 누어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린 ‘방한관광상품 설명회’에 참가해 부가가치가 높은 중국 VIP 고객들의 한국 관광...
2016.07.08 08:51
GS25 1만점 돌파… 편의점 업계 경쟁 가속화되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CU에 이어 2번째로 점포수 1만개를 돌파했다. 두 업체 간 과열경쟁이 심해질 전망이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달 말 CU에 이어 점포수가 1만개를 넘어섰다. 당초 올해 3~4분기에 1만점 돌파가 예상돼 왔다. GS리테일은 1분기 말에 9605개 영업점을 갖고 있었다. 지난 6월말 ...
2016.07.07 17:50
마른 장마가 낳은 ‘강우 특수’ … 골프우산ㆍ지하철 편의점 우산매출 증가
장마철을 맞은 유통업계가 ‘우산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대형마트할 것 없이 우산 판매량이 늘어난 모습이다. 올해 장마는 ‘마른 장마’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비교적 건조한 장마다. 비가 오는 날이 적었지만, 내리지 않은 비가 한꺼번에 불규칙하게 왔다. 이때 우산을 놔두고 집밖으로 ...
2016.07.07 17:49
외식업계는 ‘복합외식공간’ 전쟁 중
최근 푸드코트(food court)의 진화한 형태인 ‘복합외식문화공간’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장기 불황으로 외식업이 침체되면서 복합외식공간으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기업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CJ푸드빌, 아워홈 등 외식업체를 비롯해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유통업체도 가세하면서 복합외식공간 경쟁이 치열해졌다. CJ푸...
2016.07.07 14:52
꼰대 ‘아재들’ …소비를 입다
11번가 4050이 남성매출 42%↑드론구매 상승률 2030 추월하나를 사도 ‘고급지게’ 경향‘아재’ 유통이벤트 중심으로“아저씨가 되는 것이 두렵다.”한 결혼정보업체가 최근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생각하는 ‘아저씨’의 기준연령은 39세다. 40대의 문턱을 넘는 순간 대한민국 남성은...
2016.07.07 11:27
[아저씨 소비반란]몸보신 도시락…편의점 ‘아재 입맛’ 공략
불고기·홍삼·장어 등 관련제품 속속 출시보양식과 전통음식은 아저씨(아재)의 전유물이었다. 젊은 세대는 잘 먹지 않는 음식, 즉 ‘아재식품’이다. 최근들어 많은 보양식과 전통음식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4050 남성세대가 소비의 주류로 자리잡으면서다. 유통업체들은 ‘아재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
2016.07.07 11:27
4091
4092
4093
4094
4095
4096
4097
4098
4099
4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