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클럽(c클럽) 위치, 서울 강남 소재…코로나 환자 동선에 시민 발 묶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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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확진자 동선 (사진=대구시)


씨클럽을 방문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31번째 확진자 동선에 따라 서울 강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8일 31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확인됐다. 그는 대구 소재 병원(수성구 새로난 한방병원) 입원, 예식장(동구 방촌동 퀸벨호텔) 출입, 교회(남구 대명동 신천지대구교회) 방문했으며 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본사에도 들른 바 있다.

대구시가 확진자의 직장을 씨클럽으로 밝히면서 직장 위치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잡코리아 검색 결과에 따르면 해당 회사는 화장품 제조업 및 모바일 상품권 홍보를 하는 업체로만 설명된다.

주요 포털사이트 등에서는 해당 직장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공개돼있지 않은 상황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강남 선릉역 근처라는 추측을 하고 있으나 밝혀진 사안은 없다.

다만 강남과 대구를 오가는 확진자의 광폭행보에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걱정거리가 대두된 모양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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