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안재현 향한 솔직 발언에 여론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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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구혜선이 입을 열었다. 안재현과의 이혼 논란으로 세간의 관심을 샀던 그는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심경을 전하며 마음을 내려놨다.

지난해 8월 갑작스런 안재현과의 불화와 이혼 소송까지 치닫는 과정에서 SNS 폭로 등으로 몸살을 알았던 구혜선.

그는 "부끄럽고 악몽을 꾼 느낌이었다"는 말로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앞서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근황을 전한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파경을 둘러싸고 적지 않은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도 그럴 것이 사건이 터진 후 구혜선은 SNS으로만 자신의 입장과 안재현에 대한 폭로 등을 해왔던 상황. 이후 오랜 만에 카메라 앞에서 직접 언급하는 부분이 적지 않게 부담이 됐을 터다.

전시회를 앞두고 그림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다는 구혜선은 “그동안 의지할 곳이 없어 대중에게 많이 의지했다"면서 "스스로 유치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가장 크다"고 사과했다.

SNS 폭로전을 두고 대중들은 이들 부부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구혜선은 "피로감을 드렸다면 굉장히 죄송하다”면서 “오해가 있었으면 풀리기 원했다"고 전했다.

화가 난 상태에서의 행동을 후회한 구혜선은 "지푸라기라도 붙들고 싶은 심정"이라고도 표현했다.

악몽을 꾼 듯 했던 지난 날. 그러나 구혜선은 “기사를 보고 내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안재현에 대한 폭로전을 멈춘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부모님을 떠올리며 모든 것을 내려놨다는 그는 "법원에서 보지 않겠나"라는 말로 현재의 상황을 덧붙였다.

구혜선은 런던 어학연수를 떠날 계획이다. 학교 복학도 하면서 제2의 삶을 계획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나를 제일 사랑할수있는 사람은 나입니다.당당하게 나를 사랑하고 다른사람도 사랑으로 보듬어주는그런날이 곧 올꺼예요(k****)",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상대방의 배려가 없었던건 사실. 이미 말은 내뱉어졌고 주워담을수 없으니. 좀더 성숙한 시간이 되었기를(i****)", "혜선씨 멋지게 재기하기를 바래요(b****)"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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