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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 이재훈 결혼 고백에 여론 반응 '의외'

  • 기사입력 2020-02-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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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훈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쿨 이재훈이 결혼을 깜짝 고백했다.

특히 이재훈은 결혼에 이어 두 아이의 아빠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10여년 만에 꺼낸 인생사에 여론의 반응이 뜨겁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이재훈은 2009년 연인과 결혼,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상태다. 출산과 육아가 이어지면서 갑작스레 결혼 사실을 알리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딸과 아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내비치며 '자식 바보'로서의 이재훈의 모습을 엿보이기도 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이재훈은 '리마인드 웨딩'을 약속했다. 정식으로 결혼식도 올리고 축복도 받고 싶다는 것.

이재훈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팬들의 반응도 각양각색이다.

그의 고백이 놀라우면서도 행복한 가정을 이룬 이재훈을 응원하는 반응과 더불어 그가 방송에서 '제주도에서의 홀로 사는 재미'를 언급한 발언들을 꼬집으며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재훈은 해당 매체를 통해 "기사를 보고 놀랄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라며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요새 유행인가요(m****)", "그래놓고 제주도에서 혼자 사는게 좋고 결혼 생각없고 그런말 왜한거임?(s****)", "아이들 키우며 병원 어린이집 학교 따라갈 일도 많고 여행다닐일도 많은데...한번도 안간건가(s****)", "숨길게 따로있지(p****), "어머나 몇년전에도 무슨 프로에 제주도에서 혼자사는 것처럼 나오지 않았었나여? 혼자 자유롭게 사는 듯 하더니 10년이나 숨긴건 이해불가 입니다(s****)", "사정은 있었겠지만 내가 자식이라면 너무 속상했을듯(r****)", "이제와서 당당한 아빠라니 욕심이.너무 과하거 아닌가요? 한때 팬이었던 나도 화가 나네요. 1년 2년도 아니고 10년넘게 옆에 있는 사람은 얼마나 마음을 졸이면서 살았을까. 결코 님자답지는 않은 삶같네요 진작에 고백하고 팬들에게도 양해를 구하고 가족앞에서도 떴떴했어야죠(e****)"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