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은기 소속사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가수이자 배우 홍은기가 오는 3월 첫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는 16일 “홍은기는 이미 타이틀 및 수록곡 녹음을 마친 상태며, 첫 미니앨범이니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2월부터 순차적으로 앨범에 관한 스포일러가 공개가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홍은기는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20일부터 2월23일까지 컬쳐브릿지 사이다와 함께 앨범 및 다양한 굿즈(슬로건·응원봉 등)를 사전예약 방식으로 팬들이 가장 먼저 받아 볼 수 있도록 진행한다.
한편 홍은기는 영화 ‘바람’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 ’영수야’ 촬영을 마쳤으고, 2월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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