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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성 아들 준우, 떡잎부터 달랐던 외모 '완벽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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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장현성 아들 준우 군이 화제다.

장현성은 KBS2 '해피투게더4' 예고편을 통해 자신의 아들 준우, 준서를 둘러싼 근황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현성 아들 준우와 준서는 어린 시절 방송을 통해 공개, 모두 훈훈한 외모로 여학생들의 큰 인기를 모았다. 이에 대해 장현성은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여학생들이 많았다. 방송국에 가면 걸그룹 하는 친구들도 아버님이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장현성은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들의 현재 근황을 소개했다는 후문,

특히 외고에 진학한 준우의 소식을 전하면서 그의 폭풍성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장현성과 그의 아들 준우 준수는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훈남 외모로 화제가 됐다.

특히 큰아들 준우는 송중기를 꼭 닮은 외모와 더불어 생활통지표를 통해 4학년 전체 학생 중 1등인 것이 밝혀져 '예비 엄친아'로 주목을 받았다.

장현성 아들 준우 군의 스토리는 1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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