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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첸 탈퇴 요구 쇄도하는 '그 내막'

  • 기사입력 2020-01-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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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첸 탈퇴 관련 요청글이 쇄도하고 있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그의 고백에 팬들은 ‘뒤통수’라며 강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엑소 첸 탈퇴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의 골자는 ‘엑소 콘서트’에서의 분위기와 더불어 콘서트가 끝난 후 얼마 되지 않아 결혼과 혼전임신을 고백한 첸에 대한 신뢰도 하락이다.

무엇보다 아이돌 멤버의 ‘혼전임신’은 팀 전체 이미지를 비롯해 아이돌 멤버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첸이 단순히 결혼을 한다는 점이 아닌 ‘혼전임신’과 더불어 갑작스런 유부남 멤버에 따른 혼란스러움을 표하고 있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막콘때 팬들 우는거 보고 뭔생각했을까 진짜. 콘서트 끝난지 2주도 안됐는데 결혼발표에 혼전임신(s****)", "애초에 평범한 삶 원했으면 아이돌을 하지 말았어야지(c****)", "전 1군도 아니고 어떤 현 1군 아이돌이 20대에 애가 생기냐... 할 말이 없다(k****)", "팬들이 얼마나 충격이면 퇴출을 하라고 하겠냐(j****), 남자로서 가정 만들고 지키는거까진 나름 괜찮음. 근데 그 후폭풍은 이제 스스로가 감당해야지 손해볼 것도 보고,,,엑소 아직도 20대 코어팬층 탄탄한데 유부남 애아빠는 인간적으로 엑소에 이름넣지말자,,,난 팬은 아니지만 노래는 듣는데 아무리 노래 잘불러도 엑소하면 떠오르는 잘생기고 세련된 느낌 다깨져서 몰입안돼. 본인 가정에나 충실하시길 스스로 선택한 시간들의 결과니까. 어차피 첸이 이미지에 기여도가 큰 멤버도 아니고 알아서 나가주면 그룹하나 살리는 길(w****)", "솔직히 탈퇴하는게 맞지.. 엑소 남은 멤버들을 생각하자(r****)", "엑소 팬도 아니지만 탈퇴가 맞는거 같은데? 자기가 저기까지 올라간게 팬들 덕분이라 할 수 있는데 갑자기 결혼에 애까지 생겼다고 편지만 덜렁 쓰면 팬들 어쩌나(m****)"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물론 현역 아이돌의 결혼을 둘러싸고 도 넘은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지만 엑소 첸의 갑작스런 변화에 따른 잡음은 엑소 체제 유지와 관련해 적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첸은 1992년생으로 만 27세다. 국적은 한국으로, 현재 군 입대와 관련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