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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화산 투어 유명세 떨쳤던 따알 화산, 사망자 천명 내기도…활동 고조

  • 기사입력 2020-01-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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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맵 캡처)

필리핀 화산 투어로 이름 높던 따알 화산이 폭발하면서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필리핀지진화산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이하 현지시간)부터 따알 화산에서 화산 활동이 감지됐다. 오후 7시 30분께부터는 화산재 등으로 인한 기둥이 최대 15킬로미터에 달했다.

이후 연구소는 따알 화산의 경보를 4단계로 격상하며 위험한 수준의 폭발이 몇시간 또는 수일 내로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 마닐라 인근에 위치한 화산 폭발로 관광객 진입이 금지됐으며 따알 화산 반경 14km이내 인근 거주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이다. 이는 화산 폭발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 이외에도 이어지는 화산재·지진 등 후폭풍에 대한 대비로 풀이된다.

향후 다시 화산 폭발이 예측되면서 2차 피해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따알 화산은 마닐라 활화산 유명관광지이나 과거 1911년 화산 폭발로 사망자가 1300명에 이르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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