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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안테모사’, 대형 창작 뮤지컬의 탄생 초읽기?

  • 기사입력 2020-01-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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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연창작소M.A.P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지난달 21일 개막한 뮤지컬 ‘안테모사’가 15회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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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약 2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관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인 뮤지컬 ‘안테모사’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나를 정의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막 후에는 따뜻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 화려한 군무까지 완벽한 조화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

약 2시간 동안 25곡의 넘버가 이어지며 송스루(song though) 뮤지컬을 표방한 ‘안테모사’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베이스 등이 조화를 이룬 클래식한 음악에서부터 신디사이저와 드럼이 어우러진 팝, 락, 재즈까지 다양하게 표현해냈다.

제작사는 “드라마의 진행에 따라 끊임없이 전환하는 세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동화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으며 새하얀 순수함으로 표현되는 ‘안테모사’ 식구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주기에 충분했다”며 “마을사람들 역시 세심한 디테일로 마무리된 의상과 분장 등으로 평범하지만 특별한 작품의 주제를 살리는 데에 한몫을 하며 또 하나의 대형 창작뮤지컬 탄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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