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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함 호소한 동하…당시 바로 도망갔으나 상반된 보도 나왔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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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니지먼트 AND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우 동하가 폭행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사건의 피해자는 자신과 지인이라는 주장이다.

8일 배우 동하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는 논란이 된 폭행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들 주장에 따르면 해당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이는 동하와 지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언론을 통해 알려진 내용과는 사건의 내용이 정반대라는 것이다.

그는 사건 당시 휘말릴 것을 우려해 먼저 해당 장소를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당시 주취상태였던 행인이 남아있는 지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이들 주장의 핵심 내용이다.

한편 최근 국방의 의무를 마친 동하는 지난 2009년 KBS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로 데뷔한 10년차 배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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