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장민호 간절함 통했나…'女心 반응이'
이미지중앙

ⓒ TV조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장민호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등장부터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면서 트로트계에 또 다른 스타 예감을 전하고 있다.

화제 프로그램으로 우뚝 선 '트로트 서바이벌'인 '미스트롯'을 시작으로 첫방송을 시작한 '미스터트롯'까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은 지난해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미스트롯'의 시즌2에 해당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1만5000명 지원자가 몰려 최종 101팀이 본심 예선에 올랐다.

특히 이번 시즌엔 가창력은 물론 자기만의 장기와 이색 경험으로 무장한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해 2시간 40분 동안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첫방송에서부터 시청률 두자리를 기록하며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트로트계 BTS"라고 당당히 소개한 장민호는 화려한 외모 속 남다른 실력으로 등장부터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민호는 자신의 SNS에 "'미스터트롯'…간절함 그거 하나였습니다. 처음 마이크를 잡았을때의 그날처럼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라고 방송 출연 소감을 전하면서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도 자신감을 피력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