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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미, 2019년 마지막날 순백의 섹시美로 시선집중
신동미,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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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미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신동미가 2019년 마지막 날을 순백의 드레스와 함께해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신동미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 오른 신동미는 영하 8도의 날씨를 무색케 할 섹시미로 눈길을 끌었다.

몸매를 돋보이게 한 화이트 드레스는 스팽글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 했다. 목선이 깊게 파였지만 우아하게 소화한 신동미의 패션 안목에 카메라는 그녀에게 집중됐다.

올해 신동미는 1월부터 3월까지 KBS2 TV 주말에 방송한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을 맡아 열연을 보인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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