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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남→이별→만남' 아비가일, 평생의 짝 만난 드라마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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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비가일 SNS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녀와 피앙세 사이에는 사랑의 결실을 맺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스포츠경향 단독 보도에 따르면 파라과이 국적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일반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다수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그녀와 피앙세는 앞서 만남과 이별을 한 번 경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시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했고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한 것.

한편 아비가일의 혼인식은 다음 달 서울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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