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문화
  • 당사자 입장 맞냐는 의혹까지, 버스터즈 채연 社 해명에도 싸늘한 여론

  • 기사입력 2019-12-12 12:36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버스터즈 채연 소속사과 폭행 피해 논란에 해명했다.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의심으로 가득하다.

지난 11일 복수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EBS '보니하니' 방송 속 장면을 편집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코미디언 최영수가 진행자 그룹 버스터즈 멤버 채연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듯한 장면이 담겨있었다.

영상이 빠르게 퍼져나가며 논란이 일자 버스터즈 채연 소속사 측은 해명에 나섰다. 두 사람이 친한 사이여서 생긴 일이며 폭행은 없었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이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도 대중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소속사 측이 채연에게 확인한 뒤 밝힌 입장임을 알렸지만 당사자의 직접적 발언이 아니라며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또 사건을 숨기려는 것 아니냐는 사실 확인되지 않은 추측까지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EBS 측은 최영수를 프로그램에서 하차시켰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