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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수, 펭수 소문타고 관심 받더니...이번엔 ‘폭행’으로 발목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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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이언트펭TV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개그맨 최영수의 앞길에 걸림돌이 생겼다.

최근 SNS에 최영수가 ‘보니하니’에 출연한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 제작진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말했다.

최영수는 최근 EBS에 꾸준히 등장하며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최근 귀여운 외모와 말투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의 유력 인물로 꼽히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펭수의 연관검색어에는 최영수가 등장했을 정도다. 일부 누리꾼들은 펭수의 정체가 최영수가 아니냐고 의심했으나 펭수와 최영수가 한 자리에서 방송을 하면서 이는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네티즌은 ‘합성’의 의심을 제기하기도 했다. 일부러 최영수와 함께 있는 모습을 편집해 정체를 감추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놨다.

펭수는 귀여운 외모와 상대를 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입담, 때로는 위로가 되는 따뜻한 언행, 랩, 춤, 요들이 모두 가능한 다재다능한 끼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2030세대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공식 굿즈를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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