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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북 서버 문제?…인스타그램 오류에 페이스북까지 원인 모를 오작동

  • 기사입력 2019-11-2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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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오작동 속에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커지고 있다,

28일 늦은 오후부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오류로 인해 이용자들이 적잖은 불편을 겪고 있다. 피드의 글과 새로운 피드를 불러들일 수 없는 오류 등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동시에 오류를 보였다는 점과 페이스북이 두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보유했다는 두 측면에 주목해 페이스북 서버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올해를 기준으로 빈번하게 오류가 발생했다. 지난 9월까지 올해만 8번째 오류가 발생한 데 이어 약 2개월여만에 다시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지난해 월간 이용자가 10억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만큼 서버 관리에 대한 어려움은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동일 현상에 이용자의 불편함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편 페이스북의 이용자 수는 이보다 더한 탓에 불만도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15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23억 명에 달한다.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만큼 불만의 목소리도 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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