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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세령·이정재, 홍콩 데이트 잇는 새로운 해외 여행지는?…목적지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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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임세령·이정재 커플이 해외로 떠났다. 이들의 발길이 어디로 향할지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다수 매체는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와 배우 이정재 커플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해외로 나갔음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홍콩에서 열린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둘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화제된 바 있다.

이날 두 사람의 어느 나라의 어느 도시를 향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15년 교제 인정 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주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한편 임세령은 지난 2016년 대상그룹 전무를 맡았으며 이정재는 데뷔작인 SBS '공룡선생' 이후 26년간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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