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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지연, 김건모 반쪽은 뮤지션 가문…장욱조와 고인돌 창시자가 父

  • 기사입력 2019-10-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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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건모 장지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장욱조와 고인돌' 장욱조의 딸 장지연이 김건모의 반쪽이었다. 김건모와 장지연 모두 음악인. 역대급 뮤지션 부부가 탄생한다.

장지연은 서울예고를 나와 버클리음대를 나온 유학파 출신 피아니스트로,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도 가르치고 있다. 2011년 3월 자작곡 뉴에이지 앨범 '두나미스'(Dunamis)를 발표했다.

장지연은 뮤지션인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김건모의 장인이 될 장욱조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다. 현재는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욱조는 1969년 오아시스레코드에서 '속삭여주세요'란 곡으로 작곡가로 데뷔했다. 이후 방주연의 '기다리게 해놓고'로 인기 작곡가 반열에 올랐다.

장욱조는 1979년 '장욱조와 고인돌'이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고목나무'와 '왜 몰랐을까'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80년대 중반 목사가 되면서 음악보다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김건모는 2020년 1월 장지연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김건모는 서울예대 국악과 출신으로, 1992년 가수로 데뷔했다. '핑계', '잘못된 만남'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냈고 가요대상도 여러 번 수상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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