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배우 윤소희가 건강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0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표. 몸치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안무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소희는 비욘세의 ‘스윗드림스 (Sweet Dreams)’에 맞춰 웨이브를 선보인다.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은 윤소희는 군살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과 길고 늘씬한 몸매로 완성한 예쁜 춤선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운동 매니아로 유명한 윤소희는 오랫동안 헬스, 요가를 즐겨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 다이빙과 춤까지 도전하며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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