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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 B노선, "서-경 가로지르는 80km 철로"…부평·별내 주가 오르나

  • 기사입력 2019-08-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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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토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GTX B노선 개통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송도에서 마석까지 닿는 80킬로미터의 열차 노선이 포문을 연 모양새다.

21일 민경욱 의원실에 의하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정계에서 흘러나온 긍정적 분위기가 실질적 '합격'으로 귀결된 셈이다.

GTX B노선이 계획대로 개통되면 인천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가 열린다. 더불어 부평과 인천시청, 별내, 평내호평 등 거점 역세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 남양주시 관련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호재가 예상된다.

한편 GTX B노선 사업은 6조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필요로 한다. 예비타당성 통과로 내년 착공에 들어가면 오는 2025~2027년 사이 개통이 이뤄질 거란 전망이 우세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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