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안현모 포켓도시락' 관련 홍보가 이어지면서 효과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7일 체충 감량 제품 판매 브랜드 쓰리케어는 일명 '안현모 포켓도시락'이라 불리는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날 모바일 광고 업체와 함께 진행 중인 홍보에 많은 소비자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구매해 먹은 이들이 작성한 리뷰도 소비자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는 제품을 구매하기 전 회사가 아닌 개인 구매자로부터 정보를 얻고자 하는 생각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해당 제품을 이용한 이들 중 다수는 "제품 맛이 좋았다" "부담감이 적었다" 등 긍정적 반응을 내비쳤다. 일부 구매자의 경우에는 "체중 감량은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양이 적다"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안현모 포켓도시락'는 이날 하루 동안 정상가의 80%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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