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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연예인 유튜버 ①] 콘텐츠도 구독자수도 천차만별, 연예인 유튜버 현황

  • 기사입력 2019-08-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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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수정 기자] 연예인들이 대거 유튜브에 진출했다. 방송이 아닌, 또 다른 활로 개척을 위해 유튜브로 이동한 연예인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들도 진출하고 있다. 어떤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는지, 눈에 띄는 연예인 유튜버들의 방송 내용과 구독자수를 통해 진출 현황을 살펴봤다.

■ 박준형 (채널명: 와썹맨, 구독자수: 204만 명)

‘와썹맨’은 현재 2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이다. TBC의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박준형과 손잡고 만든 방송이다. 박준형이 음식, 제품, 장소 등 다양한 제품과 음식, 장소 등을 리뷰하고 있다. 방송에서도 유난히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박준형의 장기가 빛나는 콘텐츠다. 그의 거침없으면서도 재치 있는 후기가 구독자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 백종원 (채널명: 백종원의 요리비책, 구독자수: 245만 명)

백종원은 유튜브 채널 개설 3일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온라인상에 잘못 알려진 백종원 레시피를 정정하기 위해 채널을 개설했다는 백종원은 한식 레시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방송에서 보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이는 오히려 시청자들의 기대에 딱 맞는 모습이다. 그가 직접 요리하며 설명해주는 레시피만 모아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편안한 그의 입담은 덤이다.

■ 엠버 (채널명: Amber Liu, 구독자수: 122만 명)

에프엑스(fx)의 엠버는 그룹 활동에서는 마음껏 뽐내지 못했던 음악적인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안무 커버 영상이나 라이브 영상 등을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간 엠버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특히 자신의 외모를 지적하는 이들에게 시원한 일침을 가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적 있다. 엠버의 시원한 입담을 보고 싶어 그의 채널을 찾는 이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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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수현 (채널명: 모찌피치, 구독자수: 116만 명)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았던 수현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현실적인 메이크업 팁을 알려줘 구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재능을 살린 노래 커버 영상은 물론, ASMR과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흥미를 이끌고 있다. 수현의 조곤조곤한 입담이 장점인 채널로, 편안함을 즐기고 싶은 이들이 많이 찾는 채널이다.

■ 박성광 (채널명: 박성광 채널, 구독자수: 2만 명)

반려견 광복이와의 일상을 올리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다. 광복이와의 산책부터 목욕, 애견 펜션 방문 등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 중이다. 여기에 먹방과 데일리 메이크업 등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상도 게재됐다. 먹방 내용은 탕후루, 떡볶이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들을 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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