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문화
  • 레드벨벳 ‘짐살라빔’, 중독성 강한 노래로 ‘수능 금지송’ 될까

  • 기사입력 2019-06-19 16:21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짐살라빔’으로 독특한 변신을 꾀했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일명 ‘수능 금지송’을 예약했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원('The ReVe Festival' Day 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레드벨벳의 이번 타이틀곡은 ‘짐살라빔’이다.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곡으로,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 ‘짐살라빔’을 외치며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짐살라빔(Zimzalabim)' 외에도 ’써니 사이드업(Sunny Side Up)', '밀크셰이크(Mlikshake)', '친구가 아냐(Bing Bing)', '안녕 여름(Parade)', '엘피(LP)'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원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7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은?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다. 쇼케이스 전날까지 떨렸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슬기)

이미지중앙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짐살라빔’ 어떤 곡인가?

“한번 들으면 중독성이 강하다. ‘빨간맛’을 작곡해주신 분이 참여해서 ‘빨간맛’을 이을 곡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아이린)

‘짐살라빔’ 처음 들었을 때 어땠나?

“‘짐살라빔’이라는 단어가 너무 생소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노래를 하다보니까 신나고 입에 착착 붙더라. 중독성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앨범을 준비했다.”(슬기)

“원래는 이 곡이 예전부터 후보에 있었는데 계속 보류가 되다가 이번에 이수만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이 곡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걸 강력하게 타이틀로 하자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선택을 믿고 열심히 준비했다.”(조이)

퍼포먼스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뒀나?

“상큼, 발랄함도 가져가면서 다이나믹한 것을 표현하려 했다. 중독성 있는 훅 부분이 있다. ‘짐살라빔’ 하는 부분에 시그니처 손모양이 나온다. 그 부분을 인상 깊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다.”(슬기)

이미지중앙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짐살라빔’이 소원 성취곡인데 빌고 싶은 소원이 있나?

“체력을 키워줬으면 좋겠다. 온 몸을 써가면서 쓰는 춤이라 이번 활동 내내 힘을 낼 수 있게 체력을 키워 주셧으면 좋겠다.”(아이린)

“‘썸머퀸’이라는 이름처럼 되고 싶다. ‘빨간맛’ ‘파워업’ 처럼 또 한번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웬디)

▲ 매번 새로운 장르 곡을 보여주는데 부담감은 없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 있어서는 부담이 없으면 거짓말이다. 매번 이걸 어떻게 해야 소화할 수 있을지가 숙제처럼 느껴진다. 이번에도 그랬다. 다양한 시도를 한 만큼 창법 안무 등 어떻게 해야 새롭게 다가갈까 굉장히 고민했다.”(조이)

“초반에 활동할 때는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다양한 장르를 하면서 우리가 성장해나가는 것을 보면서 뿌듯하고 즐거웠다. 이번 시도도 초반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지금 와서 봤을 때는 되게 새롭고 뿌듯한 도전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해나갈 것 같다.”(웬디)

▲ 이번 앨범 감상 포인트는?

“노래가 다채로운 만큼 퍼포먼스도 다채롭다. ‘짐살라빔’은 우리의 매력을 한꺼번에 담은 곡이다. 무대와 같이 노래를 즐겨주시면 더 재미있게 보시지 않을까 생각한다.”(슬기)

▲ 이번 활동의 목표는?

“지금까지 많은 곡들을 내지 않았나. 앞으로는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런 모습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슬기)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