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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민구의 생일톡투유] 에이티즈 강여상,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ATINY’

  • 기사입력 2019-06-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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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컴백과 동시에 해외 K-POP 차트를 점령하며 글로벌 대세로 성장해가고 있는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김홍중·박성화·정윤호·강여상·최산·송민기·정우영·최종호)의 보컬과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 강여상이 15일 생일을 맞았다. 1999년 6월 15일 생.

팀 멤버들로부터 ‘신비(신이 내린 비주얼의 줄임말)’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강여상. 차분한 성격과 만찢남 비주얼에 첫 인상은 조금 차가워 보이는 편이지만, 실제로는 배려심이 깊고 순수한 성격으로 멤버들과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생일 인터뷰에 대한 답변에서 연신 ATINY를 향한 감사의 마음만을 외치며, 인터뷰의 주인공이 ATINY가 아닌지 착각마저 들게하는 팬바보 여상에게 생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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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 생일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

“내 생일에는 이번 앨범 첫 팬 사인회가 있을 예정인데요. 그렇다면 많은 ATINY분들께 생일 축하를 받고 있지 않을까요? 생일케이크도 먹고 내가 좋아하는 치킨도 먹는 아주 멋진 생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데뷔하고 맞는 첫 생일이라 기분이 남다를 것 같아요?

“데뷔 전에는 가수가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생일 자체를 잘 즐기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데뷔를 하고 맞이하는 첫 생일이 굉장히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도 들어요”

▲ 지금의 강여상에게 생일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맞이하는 뜻 깊은 날”

▲ 태몽은 무엇이었나요?

“태몽이 2개였다고 하시더라고요. 하나는 푸른 바다에서 청룡이 하늘 위로 솟아오르는 꿈이라고 하시고요. 다른 하나는 하얀 잉어 뒤에 다른 작은 물고기들이 졸졸졸 따라 가는 거였다고 합니다”

▲ 돌잔치 때 무엇을 잡았나요?

“공을 잡았다고 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했으면 운동선수를 했을까요? 궁금하네요”

▲ 생일에 하는 특별한 일들이 있나요?

“지금 생각해보니 연습생 생활을 할 때에는 연습실에서 월말평가 준비를 했었던 생일 기억 밖에 없네요. 지금 내 옆에는 사랑하는 가족들, 멤버들, 회사 식구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ATINY가 있으니까 지금부터 생일에 하는 특별한 일들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삶에서 강여상이 기억하는 최초의 기억은 무엇인가요?

“최초의 기억이라니...어떤 기억이 최초인 지 생각해보려 해도 딱 하나 손 꼽기가 어렵네요. 질문하신 것과는 벗어난 이야기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 하면서 최초로 벅차 올랐던 기억을 말씀 드리자면 아마 데뷔조에 들었을 때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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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현재 느낌은 어떤지 말해줄 수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성숙해지고 성장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스스로가 자랑스럽습니다. 잘 하고 있어”

▲ 생일에 제일 많이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딱 하나를 꼽기 보다는 생일 축하랑 관련된 모든 말을 다 듣고 싶어요. 내 생일을 축하해준다는 마음이 느껴질 테니 무슨 말을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 자신의 생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를 꼽는다면요?

“가장 기본적인 것이긴 하지만 생일 축하 노래요. 아시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여상이 생일 축하 합니다. 이유는 딱히 없어요”

▲ 혹시 가장 기대되는 나이가 있나요?

“딱히 기대되는 나이가 있다기 보다는 매해 맞이하는 나이가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바뀌어 가는 내 모습이 기대 됩니다. 지금 21살의 강여상과 다음 해를 맞이한 22살의 강여상은 다를 거니까요”

▲ 가장 특별했던 생일 선물은 무엇이었나요?

“작년에 멤버들이 선물해준 드론이요. 내가 드론 날리는 걸 정말 좋아해서 선물해준 것 같은데 그게 제일 특별한 선물이에요”

▲ 앞으로 받고 싶은 선물이 있나요?

“물질적인 것보다는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분들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받고 있지만 앞으로도 받고 싶은 선물 하나를 꼽자면 ATINY의 사랑. 팬 여러분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니까 소중한 존재가 주는 사랑이야 말로 최고의 선물이죠”

▲ 자신에게 생일 선물로 주고 싶은 게 있다면요?

“마스크 팩이요. 평소에 피부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요. 앞으로 활동하면서 팬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하니까 마스크 팩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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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 축하 받고 싶은 스타가 있나요?

“내게는 그 누구보다도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인 ATINY. 나의 스타 ATINY에게 축하 받고 싶어요”

▲ 생일을 맞아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떤 걸 해보고 싶어요?

“휴가가 생긴다면 내가 연습생 생활을 할 때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늘 함께 해줬던 학창시절 친구들을 보고 싶어요”

▲ 10년 후 생일을 상상해 본다면요?

“지금의 난 너무 행복해서 10년 후 생일을 상상하기가 어려운걸요. 그래도 10년 후에 바라는 게 있다면 지금처럼 똑같이 생일축하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 생일을 맞아 감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부모님과 팬 여러분이요. 부모님~ 부모님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니까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또 ATINY. 한 달 전부터 생일 축하해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늘 열심히 하는 강여상이 되겠습니다”

▲ 내년 생일 전까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추상적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지금보다 좀 더 성장해 있는 게 목표입니다”

▲ 생일을 맞은 자신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여상아. 생일이라고 축하 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앞으로의 너의 생일을 지금보다 더 즐기고 좋아했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한다. 앞으로도 파이팅”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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