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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둘러싼 한서희 폭로, 이번에는 ‘이승훈과 비밀대화’

  • 기사입력 2019-06-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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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의 마약논란이 위너 멤버 이승훈에게로 번졌다.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은 앞서 A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내용에서 시작됐다. 이후 A씨가 YG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로 알려졌다.

이후 한서희가 주목을 받자 이번에는 위너 멤버 이승훈과의 비밀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YG 내 마약을 둘러싸고 한서희에게 압박을 가했던 인물들이 면면을 드러내는 모양새다.

14일 디스패치는 한서희가 지난 2016년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 전 이승훈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이승훈은 “최근에 김한빈 만난 적 있나”라 물었다.

한서희에 따르면 통화에서 이승훈이 급하게 만나자고 자신을 불렀다. 이후 YG 사옥으로 가서 양현석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승훈이 한서희를 부른 이유는 비아이가 YG 자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서희는 YG에서 만난 양현석이 “(비아이는)약 성분을 다 뺐기 때문에 검출될 일은 절대 없다”고 말하며 자신에게 진술 번복을 강요했다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현석은 한서희가 녹취할까 휴대폰을 뺏은 것은 맞지만 비아이는 음성 반응이 나왔고, 무고죄가 될 수 있다 하니 한서희 스스로 진술을 번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7년 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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