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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고유정 살해방법 실마리 풀릴수록 제기되는 의혹

  • 기사입력 2019-06-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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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진=엽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고유정의 사이코패스 가능성을 두고 여론의 촉각이 모였다.

고유정이 자신의 이전 배우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방법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는 고유정 전남편에게서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다는 점, 피해자와 고유정의 체구에 차이가 난다는 점, 살해 후 표백제를 환불하는 모습 등으로 미루어 정상으로 보여지지 않는 탓이다.

이에 고유정의 살해 방법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불리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사이코패스는 평소에는 성실하다는 평을 듣는다. 허나 끔찍한 범행을 저지를 시 밖으로 표출되는 탓에 이전까지는 주변 지인들이 그의 본성에 대해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또한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감정과 고통에는 예민하게 반응하나 타인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기 때문에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없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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