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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아르헨티나 꺾어…벼랑 끝에서 부활한 요인 찾아봤더니

  • 기사입력 2019-06-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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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파티비 캡처 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꺾어 축구팬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일 오전 열린 2019 U-20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경기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 대1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오세훈의 골과 조영욱의 후반 추가골이 16강을 쏘아 올리게 됐다.

이제 한국은 16강에서 한일전을 펼치게 됐다. 그러나 그동안 부침이 많았다. 앞선 경기들에서 한국은 포르투갈과 남아공과의 승부에서 1승 1패를 기록해 조 2위인 상황. 다만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패배할 경우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이 거의 확정이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역대 최다 6회 우승에 앞선 두 경기에선 7골이나 넣었다. 게다가 선수들의 공수 밸런스가 안정적이고, 압박축구에 능하다는 장점을 살려 한국을 압박하려는 전술이었다.

하지만 승자는 단연 한국이었다. 한국은 승점 확보가 절실하기 때문에 선제골 싸움과 수비에 최선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남아공전을 꺾은 저력으로 상승 분위기를 제대로 탔다. 아울러 이번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게 먹힌 실점 장면은 아쉽다는 평이 있다는 후문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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