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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귄 프사, 어떤 의미?… 같은 듯 다른 오리 프로필 사진 유행과 비교해봤더니

  • 기사입력 2019-05-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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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프사, 오리 프사 때와 비교했더니
펭귄 프사와 오리 프사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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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프사와 오리 프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펭귄 프사가 새로운 놀이문화가 된 가운데 비슷한 놀이였던 오리 프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초 펭귄 프사는 펭귄문제를 맞히지 못할 경우 개인 SNS 계정 프로필 사진을 펭귄 사진으로 3일 간 설정해야 한다는 것으로 연일 화제가 된 바 있다.

펭귄 프사는 넌센스 퀴즈를 통해 일부러 오답을 유도해 상대방의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꾸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부대찌개와 관련된 산수문제가 펭귄 문제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펭귄 프사와 비슷한 프로필 사진으로 오리 프사가 있다. 오리 프사는 몇 해 전 유행했던 ‘오리오리빔’이 기원이다. ‘오리오리빔’은 개인 메신저를 통해 상대방에게 오리사진을 보내고 “당신은 오리오리빔에 맞았습니다. 즉시 프사를 하지 않으면 하는 일 다 잘 안됨”이란 문구를 함께 보낸다. 이 역시 상대방의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데 목적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선 상당한 유행을 탄 바 있다.

그러나 펭귄문제가 문제를 풀게 만들어 펭귄 프사로 설정하게 만들려는 의도와는 달리 ‘오리오리빔’은 일방적으로 사진과 문구를 보내기만 해도 된다는 차이를 지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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