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엔플라잉(N.Flying)과 음원강자 헤이즈(Heize)가 5월 24일 오후 7시 30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DELIGHT MUSIC FESTA PART1 . 엔플라잉( N.Flying) & 헤이즈(Heize)’에 동반 출연 한다.

톡톡 튀는 존재감과 검증된 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엔플라잉은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옥탑방’을 비롯하여 ‘기가 막혀’,‘Lonely’, ‘Let me show you’ 등의 히트곡으로 꾸준히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이들은 4월 24일 신곡 '봄이 부시게'로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에서도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엔플라잉은 첫 일본 투어 ‘전 공연 매진’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일본 밴드 시장의 선풍을 일으킨 바 있다.

또한 매력적이고 몽환적인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헤이즈는 M.net 대표 흥행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넓혔다. 대표곡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저 별’ 등으로 차트를 올킬 시키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자리 잡았다.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헤이즈는 음원 대세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며 2019년 새로운 정규앨범인 ‘SHE’S FINE’을 통해 대중들에게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엔플라잉(N.Flying)과 헤이즈(Heize)는 이번 ‘DELIGHT MUSIC FESTA’ PART 1. 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더한 트랜디하고 독특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JTN 미디어가 주최,주관하고 프라이머스이엔엠, 더블제이크리에이티브, 스프링이엔티가 제작 후원하는 ‘DELIGHT MUSIC FESTA’ PART 1. 엔플라잉(N.Flying) & 헤이즈(Heize)는 5월 24일 오후 7시 30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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