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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으로서 샘나"…'소공녀' 전고운 감독 남편 이요섭의 속사정

  • 기사입력 2019-05-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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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소공녀' 스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영화 '소공녀'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고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작품이다.

2018년 3월 개봉 당시 저예산 영화의 선전을 보여주며 그 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어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전고운 감독의 남편이자 동료인 이요섭 감독이 한 방송에 출연해 영화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으로서는 굉장히 기쁘고 동료 감독으로서는 샘난다. 따로 이야기를 한 게 '미안하다 내가 이 업종에서 일하지 않았으면 오롯이 축하해줄 수 있었는데' 저도 자극이 많이 돼서 다음에는 꼭 상을 많이 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요섭 감독은 소공녀에서 극중 주인공이 사랑하는 세 가지 담배, 위스키, 남자친구를 설정한 것에 대해 "소주보다 위스키는 취향의 선택 같다. 저 세가지는 집을 버리고 선택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다. 한번쯤 꿈꿔볼 법한 선택에 대한 설정"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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