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인터파크 인생날 이벤트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인터파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인기 품목을 타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인터파크 인생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후 5시에는 20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100개라는 한정수량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오후 4시 이후 네이버 브랜드 컴색을 통해 유입된 경로만 유효해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를 놓치더라도 타임딜을 노리면 된다. 오후 2시에는 신민아 마스크 에티카 30매를 1만3000원에, 오후 3시에는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을 6만9000원에 구매가능하다. 이 외에도 아이패드, 돼지고기 구이 세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시간대별로 저렴하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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